마음이 아프다.

더위먹은오리알 | 2019.05.25 10:09:11 댓글: 2 조회: 449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3924340
십여년지기 친구가 전화와서 20만 빌려달란다

생일집 가야는데하면서

나 마작중이라 십분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동생한테 전화하니 받질 않아 엄마한테

전화해서 당장 입금쫌 해주라고 부탁했다.

돈 들어왔다면서 언제언제 갚겠다는데

난 그게 중요하지 않는다고 본다.

20만도 없다는 자체가 너무 맘이 아프다.

휴~~~~
추천 (0) 선물 (0명)
IP: ♡.62.♡.226
카람빛 (♡.13.♡.196) - 2019/05/25 10:14:32

니가 친구냐? 나같음 않준다 ㅎㅎ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지 ㅠㅠ주는김에

20줫니? 줄바엔 한50줘야지 ㅎㅎ

너 않되겟다 ㅎㅎㅎ제로 ㅋㅋ

모사재인성사재천 (♡.62.♡.61) - 2019/05/25 10:40:58

그런 사람이 한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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