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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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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리 |
201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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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
니 로그아웃하무 볼일두없구 무세불일두없다 ㅋㅋ
比如,你独自一个人,走在黑夜里,很认真的
在思考人生,突然?
我说吧,真的很突然,?有个披头散发的女人
毫无预兆的,出现在你面前,
嘿嘿!傻笑几个试试?
你怎么想?? ?
비웃는 나그네말은 못들은척하구 웃구지나가는 여인을 걸구드는 댁이 더 무섭고만
욕하는 시엄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 못들어셧어요 ? ㅎㅎㅎ
미운데 아니라 잘됐다 이참에 이쁜이여자나 물고늘어져야지 속셈이 보이구만
이제보니 우리둘이 통하는구나 ㅎㅎㅎㅎ
통하긴 뻔한속셈 훤히 다 보이구만
뻔하긴 하죠 ㅡ 내가 지금
완전 경계하는 입장임다
안 저여자 하나두 안 이뻐요
뺑야시 같게 생겼어요
我这哪里是思考人生啊?
现在开始怀疑人生了!
저런여자 만나서 장가갈일은 설마 없겠지 ?
내가 뭐 죽을게라고 그래 땔뻬이 하겟니 ?
개솔치지말구 자라자 ㅋㅋ
다쫓아내므 게시글 올리는 사람이 없사오니
속이 안내려간다 ㅡ
남이 나를 놀리는데 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심보가 뭐냐고 ?
불만있음 정정당당하게
하다못해 슬그머니 쪽지 보내서
얘기하면 애가 화낼 사람 같애 ?
누가 서두를 떼니 ㅡ
얼씨구나 하고 ㅡ 좋아하는 즈싸리 본게
열토이 번제진다야 ㅡ
그정돌러 나를 맘에 두고있었는지 몰랏다야ㅋㅋㅋ
근데어찌노?
내시선밖이라서ㅋㅋㅋ
스트레스 받는 소리 작작 해라 ㅡ
내머 머절이야 ?
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웃기긴 웃겼슴다 내 속으로 웃엇기 다행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가 좀 웃기긴 했죠 ㅎㅎ
난 깜짝 놀랐슴다
자르 신경그 안쓰고 완전 무방비 상태인데
갑자기 나타나서 ㅋㅋㅋ 웃으메 별란네 하잼다
노숙에최적화된얼굴~ㅋㅋㅋ
아~개웃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웃기긴 ?
니가 그 웃는 개야 ? ㅉㅉ
낄낄낄
하하하하하.
我这叫浪子 懂吗你
당연히 모르지무
내 뭐 그걸 설명할 이유도 없고 ㅎㅎ
내혼자만 무슨 문세인지 잘 알무 되지므ㅡㅡ
신경끄구 자겠다 ㅡ
넌 지금 어떻게 좀 한번 시비걸구들까 하지만
난 이렇게 淡定 하다말이 ㅡ
心情平静! 呵呵。
이상 ㅡㅡㅡㅡ 그럼 수고
야야야~
댓다~
찔리니깐 원글은 삭제하고 여기서 개솔치니~
쪼잔한줄만 알앗더니 야비하기까지 하넹~
那么喜欢和我对着干,我活着,你咋不去死啊?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아까 나를 놀리던아 어느아야 ?여인화한데
화난건 그나마 면목이라도 있지 근데 넌 누군데 ?
이름조차 기억안나네 ㅡ하여튼 내가 하고 싶은말은
你放屁…… 好了挂了……别回了
좀 자오~ ㅎㅎ
어째 다들 여자들과 말꼬리잡고 늘어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