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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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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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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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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611 [단순잡담] 나느 제같은이중인격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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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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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쓰고 싶으면서도 멋대로 앂이는것도, 모두가 아는것도 싫다.
자지 않고있는 누군가에게와 일찍 일어난 누군가에게 슬쩍 스치우고
덮여버리겠지...
그 친구느 찾구? 외뿔 친구
남들은 참 쎔, 도저히 알아볼수 없음, 아래의 이야기가 아니고서는, 머 또 확신은 없지만 나는 님앞에 은신할수가 없군요 허허~
하권 옛말해주께 ㅋㅋㅋㅋ
첨에 쌍둥이 경관이 와서 보다가 지팡이로 훌 다체놓은게 돛대 뚝 끊어젯잼다, 그래메 그 안에 있던 비밀쪽지 바닥에 떨어젯지, 그랜거 모르구 사람들이 그거 도둑질하메, 띵띵이람 선장이람 납치햇지, 그랜거 띵띵네 강아지가 그 납치한 차르 막 따라가메 추격으 하지, 띵띵하구 선장이람은 그 안에서 막 쌈하구, 그래메 그 쌍둥이 경찰 만나서 나쁜 애들으 붙잡슴다, 그래서 그 배 모형 다시 들구 집 왓는데, 강아지 이름이 머던가 걔가 그 장농 밑에서 비밀지도 물어내옴다 ㅋㅋㅋㅋㅋ
기억이 잘 안 남 이제느 ㅋㅋㅋㅋ
아!! 누구 같으루한데 확신이 않섬.
예전에 이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있었습지요.
내가 꾸물거리는새에 뻐스는 가버렸고, ㅋㅋ
아쉽게도 띠가 맞지않았지만서두 간절하면 만나는법이란걸 알았습니다.
이번엔 외뿔과는 손톱만큼의 공통점도 없지만, 참 오랜만에 설레며, 갈등하고 있음.
이번엔 형체마저 분명한, 그리고 더 엄한 장벽이 버티고 서있음...
이 기구한 사랑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용기.
내가 나를 장하게 생각해주고 바라봐주는 용기.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용기.
그리고 앞으로의 내가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용기. ㅎㅎ
하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져버리면 게임 끝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