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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157 [단순잡담] 자게 꽃미남들이 다 어디갔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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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야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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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이모~ 라 부르면 안 좋아 하실가요
저런~
그건 엄마 동새지
아님 주방에 잇거나~
울 아버진 계모라 불러라하고
내동생넨 아매라 부르자하고 헛갈려요
한국에선 이모소리 많이 하던데 그것도 좋을것같네요
세살짜리 애들도 아니고 머하는게요~?
????
나 이 댓글 동의.
걍 어머니라 불러드려요.
세상에 엄마는 하나뿐이라
엄마소리는 죽어도 못부를것같어요 ㅎㅎㅎ
10대면 부를진 몰라도 40대아줌마가 뉘로친네를 엄마라 부른다 ㅎㅎㅎ상상도 못할 이름자네요
70대 할머니라면 아즈마이라 부르재도
좀 그렇겠음다 ~
나 이 댓글 동의~
아버지같이 살면 엄마지~
시엄마늠 뭐 8호선우추를 낳아줘서 엄마라 하나?
흐메 ~~~ㅎㅎㅎ
휴~ 남의집 사정 얼마나 안다고
그게 남의 집안 사정을 얼마 아는
량의문젠가~?
인성의 기본 문제지~차암~~~~
인성같은 소리하네 ㅎㅎㅎ
그럼 산주이나 기도이네는 열을 데려오면
열을 다 엄마라 하는가~ 참내
글쎄말이예요...
좀 어렵네요.
제도 훗아버지보고는 아버지라고 못부르겠더라구요
그러게요 난처한 문제네요
어머니지! 아.참
존경하는 각도에서 써요
그렇지 ㅎㅎㅎ
고럼! 픗하ㅏㅏ
뿡~~~~
동의~!
아버지 같이 사는 분을 뉘 노친네라고 하는걸 보면
사람이 대충 알리네~
우씨—얼마나 고상하길래 ㅎㅎㅎ
ㅋㅋㅋㅋ
잠탯소~
아싸!신난다!ㅎㅎ
결혼등기 안하고 같이 사는지라
더욱더 엄마라 못부르짐요 ㅎㅎㅎ
우기지말고 살랑살랑 말할때 듣는게 좋잼까 ㅎㅎ
글머 아버님두 어깨 쑥.
여기 맨 어린 동무들이 잘 알지 못할거 같은데...
어머니라 불러드려라 할거 같아요 말이 떨어지기 쉽지 않겠지만요~
어야~
울둘이 외나무다리서 견해를 같이 햇구마~
ㅋㅋ
님 글 자체가 그 후에 들어온 아매(?)를 극도로 싫어하구 비웃은구나요.
노치 하지말구 아부지 내 모실테니까
남은 인생 나하구 살기오 하셔 그램.
그러치 그러치~
이게 정답~!
지는 그 우추설레발이 문제짐 ㅎㅎㅎ
문제 없는 인간이란 없습네~
울 엄마 제사날에 짐싸고 들어온 로친네래서 아직까진 얄미워요
오갈데없다고 막 쳐들어온거죠
아버지가 좋다하니 서서히 마음을 여는중이라 로친네란 호칭 나가네요
같이 제사도 지내주고
아버지도 행복하게 해주고 얼마나 좋소~?
고맙고~..
제사는 먼 제사—
첫돐제사 지내고 왓으면 햇는데 막 들어왓는데 ㅎㅎㅎ
제사는 화장터서 지내고 아버지집 갈려고하니 그 로친네 잇다면서 오지말래서 못갓는데
그래 슬픈 날에 혼자엿을
아버지르 위로해주고 보듬어 주고
아버지의 여생을 행복하게 해준다니
돌아가신 엄마하고 새엄마가
아버지에게는 다 행복이지~
저네 자식들도 그 행복에 깨를 더 보태넣어야지
흥소리 하지 말구~
ㅋㅋ
울 엄마만 불쌍해난당
때와 장소를 못가리니 미웟던것만은 사실이죠
이래서 머고머고해도 오래 살고 바야겟당 ㅎㅎㅎ
어지갯슨가...
미운건 미운게구,
남은 사람은 살아야지...
아부지르 잘 거둬주무 되지 생각하구 ,
호칭 안 나오무 일단 암거두 부르지말구 어물쩍 넘기다가
정이 붙음 머 불러두 데구 말아두 데구,
그건 살면서 볼 일이고여
그러치 그러치~
기러기도 잘 키우고 말도 잘하고~
ㅋㅋ
아즈마이 ㅎㅎ
내 아주마이대표짐~
저느 좀 푼수없어보인당
어디가나 다 삐치개질하니 ㅎㅎㅎ
푼수 잇든 없든
我不管~ㅋㅋㅋㅋㅋ
한송이네 아버진 그 아매와 살림 차렷나요?
아주마이라 젊게 부르는것도 좋지무
이제 모여앉아 식사하면서 토론해바야지
어머이 라고 부르쇼
옛날 할머니는 구렇게 부르면 좋어함다
요게 또 엄마보다는 좀 멀어보이고 부르기 좋던데 나는 ㅎㅎㅎㅎ
처음부터 어머니는 친 엄마에게 너무너무 미안할것 같아요,
우선 이모라고 하고,
아버님에게 해드리는것 보고 정들면 자연스럽게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