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의 추억...

0마법사0 | 2019.05.28 21:19:19 댓글: 9 조회: 712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26668
2000년에 부산에서
목숨을 건지고 이 거리에
도착했어요 . 돈을 벌고싶어서 ...
사랑도 잃고 주머니에
돈도 없어서 ...
오늘에 이거리를 지나면서
눈물이 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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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3.♡.164
연가99 (♡.234.♡.82) - 2019/05/28 21:21:07

有故事的男人吗?

김빠진맥주 (♡.230.♡.73) - 2019/05/28 21:23:42

돈은 벌었슴까?

0마법사0 (♡.233.♡.164) - 2019/05/28 21:38:50

내가 어떻게 돌려대도

내 생활에 지장 없습니다 ㅎㅎ

미래양 (♡.32.♡.100) - 2019/05/28 21:25:35

알앗소
포인트느언제값소?ㅋㅋ

0마법사0 (♡.233.♡.164) - 2019/05/28 21:36:36

미선생은 여자중에서 제일
유머스럽소 ㅎㅎ

0마법사0 (♡.233.♡.164) - 2019/05/28 21:26:33

어떤때는 너무 속상할때있죠.

새벽 4시에 깨나서도 전화를

끄고 한루종일 술을 마셔서요 .

스타박시 (♡.136.♡.36) - 2019/05/28 21:34:05

에그....

0마법사0 (♡.233.♡.164) - 2019/05/28 21:40:27

제는 왜 또왔소 .오지말라고 했는데.

김빠진맥주 (♡.230.♡.73) - 2019/05/28 21:37:40

지내고 보면 새삼스러울것도 없이 그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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