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음 고약해 ㅎㅎㅎ

헤이디즈 | 2019.05.29 01:38:45 댓글: 3 조회: 7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6772
항상 백수 같은 애들 놀리구 싶은 이 심보 내 절루 우습다.
근데 뭐라고 할가...그냥 담배 피우듯 술 안주 하듯 재미? ㅋㅋㅋ
그래두 정신은 니네 처럼 흐트러 지지 않아 오리알, 목수 같은 사람은 알아본다 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10.♡.246
돈귀씽 (♡.33.♡.152) - 2019/05/29 04:20:18

술채우구 연설 많네
랜쑤쮜 로 해라..

남자이름같은도영 (♡.25.♡.50) - 2019/05/29 06:12:58

잘 살펴보시면 당신 내면엔 어릴때 인정받지 못한데 대해 화가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아이에게 무척이나 엄격한 아버지일거 같네요, 술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상처가 문제가 아닐까요?

술은 그냥 당신 꼬장질을 합리화시킬 궤변인거그여

자부대기전문I (♡.50.♡.67) - 2019/05/29 08:03:23

상무 저동무 양복바지르 앙대에다 걸구

다 드리우구 영 우추산겝네~

976,33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345
크래브
2020-05-23
3
311007
크래브
2018-10-23
9
338345
크래브
2018-06-13
0
373252
배추
2011-03-26
26
698235
개선자
2019-06-08
3
397
미래양
2019-06-08
1
556
원킬
2019-06-08
0
479
헤이디즈
2019-06-08
0
598
그만해라이
2019-06-08
0
452
건혹은미
2019-06-08
6
837
백면서생
2019-06-08
2
629
건혹은미
2019-06-08
2
786
건혹은미
2019-06-08
0
662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6-08
2
731
이변호사
2019-06-08
2
379
원킬
2019-06-08
0
547
똥도리똥도리
2019-06-08
3
509
개선자
2019-06-08
0
529
건혹은미
2019-06-08
0
541
꿈별
2019-06-08
2
798
백면서생
2019-06-08
1
501
미래양
2019-06-08
0
645
듀푱님듀푱님
2019-06-08
0
749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6-08
8
759
가지말라재야쓰베
2019-06-08
1
688
미래양
2019-06-08
1
615
헤이디즈
2019-06-08
0
486
미래양
2019-06-08
1
931
ichigoichie
2019-06-08
0
52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