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듀푱님듀푱님 | 2019.06.02 01:39:40 댓글: 1 조회: 56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9048
생각이 많슴다..
그중에 하나가 인간관계

난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를 하는데..
누구는 일보다 자기 자존심과 체면을 중요하개
생각하고..
자기생각에 따르기를 원함다..
그런데 상관의 명령에 복종해야하고 따라야 하는게
맞지만 .
경험자로써 말하는데..
그걸 곧이듣고 따라도 잘못해도 우리책임이고
말듣는데.
문제는 일에 대해 관심도 없고 경험도 없으면서
뭔가 아는척 없는말 지어내며 기어코 자기생각이
맞다고 고집피웁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은
이래도 저래도 말들을게 뻔한데 참 난감합니다..

어느하루..
어느분이 답답햇는지..
믿고 맡길수 악는 적임자를 저 사람으로 뽑앗는데.
아무래도 자기가 사람질못봣다 이러더라구요..
순간 머릿속이 와자자해나메..
두 사람은 딱 친구인데..
좀 솔직하게 말하면 나중에 이사람 귀에 들어가면
뒷담화될수도 잇고
서로 사이가 서먹서먹하게 변하는데..
머 어쨋음좋을지 모르겟습데다...
여태까지 그래도 할수잇는 한계에서는
그 사람비위나 맞춰주고 체면울 생각햇는데..
한두번이면 몰라도...
무슨 아이템에 대해 얘기를 할때 .
게속 저렇게 나오면 .
낫두 힘들어져요...

그렇다고 그 사람을 배제하고 말 안따르자니..
그 사람 체면도 구겨질대로 구겨질게뻔하고
다른 직원들도 똑같이 무시할가봐
정말 그런일이 발생할가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감하네요..

최대한 존중하고 그사람말에 귀를 기울이며 할려고해도
..
생각하고 또 생갇해도 답이없어요..

무슨 돈이 하늘에서 뚝뚝떨어자거나
생각처럼 흘러가면
앞으로 20년안에 낫두 중소기업의 사장으로
되겟숨다..
휴..
구냥 답답해서 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162.♡.6
묘산 (♡.187.♡.112) - 2019/06/02 0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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