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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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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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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나자신을 1위로 사랑해야 돼요.
아낌없이 퍼주지 말고 가끔 튕기고 도도하기도 해야 돼요.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이 있어요.
남자 마음이 바뀌면 돌아서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속심말을 나누며 잘 얘기해보세요.
그래서 안되면 나자신을 가꾸는데에 집중하세요.
내가 잘살고 잘나가는게 제일 좋은 복수에요.(내가 여자로 안보인다고??니가 아니여도 여자로 볼사람 많아)
이분은 남편한테 사랑을 많이 받을거 같슴다......
윗분 말씀 처럼 자꾸 가꾸는 모습 보여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편보다
자기 자신한테 신경써주쇼 ,그리고 자기한테 신경써서 가꾸는 모습
남편한테 살짝 보여주고 (일부러 보여준다는거 눈치 못채게 )
가끔 나가서 놀고 어디간다고 꼭 보고하지말고 .궁금하게 자극도 가끔 해줘야
될것같슴다 .ㅠㅠ 고작 4년에 벌써 .... 앞으로 살날이 많은데 .
동무도 남편이라는 작자를 남자로 보지 마오~
그러면 둘이 쎔쎔 평등하니까
동성으로서 혁명전우 동지애로 살가기를~
글구 자게에 우추16째 말하능게
자신만 도를 딱으면 다 해결된답데~
요즘음 삐져서 안 오지만
왓으면 또 댓글을 열메다 달앗겟고만~
여자로 안 보인다는건 뭔 뜻임다? 성적인 매력이 없단겐가? 밤자리 시원챗다는게요?
좀 잘 배워주오~
이게 맞는지 아닌지두 모루는데요;;;;
여자로 안 보인단게 뭔말임다? 살림으 못해서 그렇단겐가 ? 아님 뭐 나굿나긋하잰가?
아님 다리에 털이 넘 수북한가? 아님 힘이 황소같은가?
이유르 머 알아야 어찌지.. 기찹네 ....
아무래두 털이 많구 쇠처럼 힘이 쎄겟소~
궁디언처럼~
왁싱하구 나약한척 기대무ㅜ데지 별 ...
나부터 성장을 해야 주변도 책임지고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야 다른 사람도 당신을 사랑한다는걸 잊지마세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온전한 나 자신으로 거듭 나세요.
그럼 주변의 사랑 남편의 사랑에 갈구 하지 않게 누구한테 집착하거나 의존하지도 않게 되지요.
왜냐하면 나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잘 살수 있고 스스로에 대해 존중심이 생기니깐요
남자가 이런말을 할땐 백프로 딴데 맘이 간거죠.
안그럼 그런말 안하죠.
그런 남자한데 미련갖지 마세요
먼.....훗날 더 좋은 인연되서 행복할땐
지금의 이남자가 당신을 배신한게 더 감사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으니깐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남이니까 쉽게 말한다 생각하실지 알겠지만
벌써 게임끈난거 아닙니까?
그럼 끈난 이 시점에서 나자신을 위해 어떻게 하는것이 나 자신을 추스리는 삶
나 자신을 위한것이지만 생각하세요
나두 니가 남자로 안보인지 몇해 됏다 하구 빠빠이 하쇼
그런 말까지 하는 남자마음을 돌려세운들 뭐하겟습니가
10년두 아니구 고작 4년 살구 참 별 재수없는 소리 다 듣구 삽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줘서 고맙슴다.저도 자신을 위해서 노력해야겠슴다.처음 글 올려보는데 너무 도움이 됐슴다.부모님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너무 힘들었슴다.지금도 힘들긴 마찬가지지만.여러분 충고 제안 잘 받아들여서 좋은 제모습으로 찾아가겠슴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네네 자기행복은 자기절로 찾아가야 하는거 같슴다.
어떻게 대놓고 그런말을..
님도 남편한테 남자로 안보인다 해보세요.
이런말 하는 남자마음 돌려세울 필요두 없이 그냥 빠이빠이 해버리는게 미래를 위해서라도 나을듯요.
그러게요 요즘음 저절로 마음정리 중이에요.
문제는 둘다 있어요.
자신부터 문제를 찾읍시다.
결혼할때 그 초심을 다시 회억해보세요.
남자든 여자든 다 감정동물임다.
마음이변한게아니라,시대가 변한거에요.
절주를 맞춰보세요.
남자가 원하는것은 화목한가정,밖에서 편하게 일할수있는조건!
결혼생활은 항상 4년차위기 8년차 위기 격습니다
그냥 권태기 아닐가요?
아니면 남자의 습관적 말실수 ?
마지막은 변심이겟죵 .
하무튼 소통이 중요합니다 . 술 같이 한잔하면서 속마음을 한번 떠보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