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8219 |
|
꼴꼴이88 |
2019-06-27 |
0 |
2734 |
|
nvnv888 |
2019-06-27 |
2 |
4225 |
|
tudou123456 |
2019-06-25 |
0 |
3540 |
|
kcdigital111 |
2019-06-24 |
1 |
4095 |
|
화이트블루 |
2019-06-19 |
3 |
2004 |
|
아메리카노커피 |
2019-06-18 |
1 |
3710 |
|
신사의매너 |
2019-06-15 |
1 |
4322 |
|
럭키와써니 |
2019-06-15 |
3 |
3550 |
|
간개무량 |
2019-06-14 |
6 |
1775 |
|
간개무량 |
2019-06-13 |
2 |
2123 |
|
Anaus |
2019-06-13 |
9 |
2217 |
|
화이트블루 |
2019-06-12 |
7 |
3007 |
|
눈뜬신봉사 |
2019-06-10 |
4 |
3521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8 |
7 |
1681 |
|
남자이름같은도영 |
2019-06-07 |
1 |
2358 |
|
미래양 |
2019-06-07 |
2 |
4064 |
|
눈뜬신봉사 |
2019-06-06 |
8 |
3969 |
|
하늘빛아래서 |
2019-06-04 |
3 |
6092 |
|
jinjin김 |
2019-06-04 |
1 |
3044 |
|
미래양 |
2019-06-04 |
1 |
1874 |
|
남자이름같은도영 |
2019-06-03 |
3 |
2697 |
|
미소8 |
2019-06-03 |
7 |
2654 |
|
tudou123456 |
2019-06-03 |
0 |
3347 |
|
럭키와써니 |
2019-05-30 |
6 |
4621 |
|
아프다007 |
2019-05-29 |
4 |
3367 |
|
솜사탕520 |
2019-05-27 |
3 |
2670 |
|
아프다007 |
2019-05-27 |
1 |
2930 |
처음부터 안좋은 직업에대한 인상은 시간이 지나도 바뀌는게 아닙니다 인연은 딱 그기까지요
아마도 비서를 바람재로 보는 사고방식인매요~
아니 동무 실타하고는
여기 우추들이 어찌 아능가~?
ㅋㅋ
ㅋㅋ 어째 우리 우추산 알범우추동무 싹 달아낫구마
남에 일에 안삐치기로 했소 ㅋ 자연은 순리대로 돌아가야지
레벨이 안 맞음 저레 솬러바 ~
난 남자인것도 재수없는데 그런 쪼잔한 놈은 평생 같이 할놈 절대로 아닙니다,,,
주인장의 직장일이 조금만 남자 본인기준에 어긋나다고 생각하무 ....앞으로도 다투게 되는 이유가 충분이 될수 잇슴다
비서란 직업에 선입견 가지는 사람두 있는가? 무슨 뇌구조임?
비서란 단어가 억울해서 어쩐대요?
담에 만나는 사람한테는 어시스던트라구 하세요. ㅎㅎ
그런 사람 절때 두번 기회주지마쇼
인연은 항상 편안하고 다가오는거지
이렇게 껄끄럽게 오지 않슴다
첨부터 맞춰보려고 하지마쇼
그남자 배때지 불럿네요.따지는 스타일인듯
노노노~
만나지 말아요
절때 반대
둘 연애시작하면 저남자 백퍼 지금 비서일 때리쳐라할 남자임
그리고 먼일 하든 요리조리 간섭하며 의심하고 못하게 할거임
가부장적이고 백퍼 이기적인놈임
사귀게 되면 무조건 지말 따라줘야되고 지말 들어줘야될놈임
아님 맨날 싸우든지 헤어지든지 떠들고 살아야됨
피곤스탈
나중에 질질 끌려다닐자신 없음 연락이고 나발이고 시작도 하지 말아야됨
호기심에 그놈말대로 세번 만나볼까? 라고 생각할것 같은데
지가 뭔데 세번 만나고 말고야 ㅋㅋㅋ
사람을 뭘로 보고
만나고 있는데 앞에서 직설로 사람 뭘로 보고 비서는... 어쩌고 지적질이야 ,나참 ㅋㅋㅋ
지가 비서 싫음 앞에서 생색을 내지 말던지
비서일한다니까 몸굴리고 돈받아먹는 여자로 쳐보자나 ㅋㅋㅋ
싫음 소개누님한테 좀 안 맞는것 같다고 좋게 말해서 끝내도 될일을 저따구로 말한다니 ㅋㅋㅋ
면상에 대고 바로 비서가 어때서요? 지금까지 열씸 살아왔는데 당당하게 말한마디 퍼붓고 멋지게 나왔어야 했는데 ,,
비서어쩌고 할때 게임끝 아님?
세번 만나보자니 만나야되나 고민되서 글올린것도 한심하고 멍충한건지
세번 만나줬는데 그 세번에서 술퍼먹고 하룻밤 사고치면 누구손해?
아는 언니고한테 잘 돌려말해주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의심병있는 피곤한 스타일
사귀게되도 님 혹시 출장이나 가고하면 상사하고 뭔 일잇나해서
의심할거임
그리고 情商도 낮은 남자임
비서일이 싫으면 속으로 생각하고 차차 판단하면 되지
대면에 놓고 반응하고 소개한 언니한테까지 그렇게 말하고
세번이고 나발이고 과감하게 찢어지시오
인물 반반한거는 결혼하고 살다보면 성격 생각 이런차이로 안맞을때
인물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둘다 까다롭게 보이군 ㅎ ㅎ
여동생같아서 한마디 하오만, 뭐 눈에는 뭐만보인다고,
그런 기본 상식면에서 이상한 가치관을 갖고있는 사람은 직업은 나름 이해하고 넘어간다고해도 다른 사소한 면에서 이상한 척도와 기준을 갖고있는게 뻔한데, 그런 정신차원에서 아예 레벨이 틀린사람은 피곤해서 같이 못사오.
多给个机会 也是给自己一次机会,得不偿失,何乐而不为之~
그 남자 본인이 이 직업에 껄끄러움이 있다면 그 친인 지인 분들도 분명히 같은 마인드 가진 사람 많을것임.
그러니 같이 만나게 되더라도 나중에 지인 분들 만날때랑 그 직업을 소개할때 표정변화라던가 심리상태라든가
두고 두고 싸울일이 될듯 싶습니다.
다른건몰라도 남자도 보인이보인 주제 잘아는 남자도있어요 대방이 집사고 직업이비서라니 좀부담있어 그럴수도 있겠죠 아무딴생각없이 그냥생각대로 편하게 말했을수도 있겠죠 . 여자쪽에 능력을 과시하면 남자쪽은 신세갑게 될가봐 부담될수도있겠죠 그리구 어떤남자는 또 복잡하게 생각안해요
비서라고 그런착각은 남자가 소심하다는걸 의미해요 다시만나도 피곤할꺼같아요
모든일이 생각하기 나름이죠 연애도 사랑도 믿음의 기초에서하능거지
그런 고정관념은 버려라해요
글쎄요...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저는 그래도 다시 만나서 얘기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처음에는 비서란 직업에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말실수 한거 같지만.. 후에 다른 방식을 통해서 님을 오해 했다는 잘못을 깨달은거 같슴다.. 사람은 다 실수를 할수 있는법입니다.. 이런 오해로 혹시나 모를 좋은 인연을 놓친다면 그것은 더 큰 遗憾일거 같네요.. 좋은 인연 되길 바랄게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요..
그남자는 무슨일 하시는가요..
저는 일단 한여자를 만나서 아므리 한눈에 맘에 든다 하더라도 제가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연락을 안해요.. 다시 연락을 한다는 자체부터 그남자가 님의 직업을 어느정도 받아 드릴수 있고 자기가 잘못했다는거 오해 했다는거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 님도 너그럽게 그사람의 실수를 받아 드리고 말대로 3번쯤 만나서 결정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하네요..要不然会有遗憾的..
여기에 글을 올릴정도로 고민이 하실정도라면.. 님도 그남자한테 아무 맘이 없는게 아니잖슴가?
비서생기면 바로 비서랑 불륜 저지를 남잘세구려
그아저씨 생활환경이 그럴수있으니까,이해아이대드 이해하쇼.
글구 비서를7년하믄,새날때두 댔잼까?
공부를 열심히했다면 다른일 할때두 된거같은데-
역시 남자든 여자든 인물부터 먹고 들어가야 돼~ 인물이 호감형이면 초반엔 뭔놈의 능력이 필요하겟어~ 일단 사귀구 보지ㅋㅋㅋㅋㅋㅋㅋ 딱 봐두 한국남자인거 같은데 한국사람은 연변사람보다 친절한건 알갯는데 땐쓰에 나오는 연애르 기대하지마쇼. 좆되는수가 잇슴다. 딱 봐두 사귀면 백퍼 피곤한스타일임 지는 지할거 다하면서도ㅋㅋ 전형적인 한국남자들의 진면모.
한국사람 아닙니다. 조선족임다 ㅜ 추측성 댓글은 자제 바랍니다.ㅜㅜ
비서실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 가까이 지내고 싶어하고 ...得罪못하는 부서가 비서실 아닌가요?
최저한 큰 그룹회사는 비서실장이라면 아주 높은 자리거든요..비서는 아무나 다되는가 하죠..예전처럼 차나 커피나 타는 그런 비서?인줄 알죠...인물 체격 바쳐줘야 하거니와...임기응변..언어구사 능력 다 갖춰줘야 비서 된다는걸 모르나 바요..
그 소개팅 대상자는.....그 소개팅 자리는...약간 단순 무식함이 보이네요...참고하세요~~
이글과 관련없이 그냥 비서자리에 대하여 간단하게 언급합니다...
그런 생각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다 자기가 봐오고 자란 환경이 있고 하니까. 편견이라면 편견이고.
그냥 두분이 인연이 아닌지 싶슴다. 우여곡절도 인연으로 칠수 있지만 직업에 대한 편견으로 첨부터 어긋났다면 그냥 지나쳐버리는게
좋을 상 싶네요.
조언이 많이 들어오시네요 ㅋㅋ 저도 글을 담아봅니다 .연애는 자유이니 상대방의 의견에 너무 신경을 않쓰셔도 됩니다 .어차피 첫만남이니 싫으면 관두고 좋으다 싶으면 계속 알아보고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