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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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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7 [직장생활] 생각하면 재수 없어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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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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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다여트강사하는건데 우리 그때 함께 합작해서 돈 많이 벌자요 ㅎㅎㅎㅎ
풋ㅅㅎㅎ 대박 ! 좋은 생각이네요 나중에 합작하면 이윤은
내 그저 냉면 한그릇 만 챙기구 다 줄께요
음~쿵짝이 잘 맞슴다ㅎㅎㅎ
오케이..!ㅎㅎㅎ
요지음도 꿈을 향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목표와 꿈이 있으면 왠지 힘들어도 즐겁게 일 할수 있는것 같아요 ㅎㅎ
점점 꿈과 목표가 가까워지는것 같아서 열씸히 앞만 보구 달립니다.
좋은 사람 생기면 후회했던거 후회하지 않게 사랑도 하면서 말입니다 ㅎㅎ
님도 꿈 이루세요 ㅎ
오 ㅡㅡㅡ씩씩 하시네
이러한 모습 좋습니다 ㅎㅎㅎ
내 꿈은........로또 일등 담청되는것 ㅎㅎㅎㅎㅎㅎ
오..그 또한 아주 활력이 넘 치는 꿈 이네 ㅎㅎㅎ
사람일은 모르 니 깐 .음.. 기대 할께요
내꿈은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서 100평정도되는 방세칸짜리 집 사는게 꿈입니다. ^^;ㅎㅎ 그리고 60세 퇴직하기전까지 일할수 있는 일자리 있는게 꿈.애고 ~~근데 이건 불가능할것같은디....ㅠ,ㅠ
불 가능 이란 없고 부단히 향해뛰여 가는 과정 이죠 ㅎㅎ 금메달 따는건 누기도 모름다.단 포기 만하면 0.00001프로도 없죠 꼭..소원이루 실꺼 에요
내 요즘 꿈은 우리집 베란다에 채소 길러서 건강한 채소 먹는것
어떻게 기르는지 몰라서 요즘 인터넷 검색해서 공부중
요 몇일 곧 실천에 옮길듯요 ㅋㅋ
ㅎㅎ 요것도 사소한 꿈 이네요.
그렇게 집에서 길러서 자급자족 외에 인터넷 으로
판매하는 것 도 봤습니다. 판매가 장난아닌데 요ㅋㅋㅋ
나중에 성공하면 재배 사진도 올려 주세요
저 꿈요, 거창하지 않아요,
그저 어린 아들늠이 이후에 장가가서 며느리에 손자,손녀를
데리고 놀러오면 노친과 여섯식솔이 근처의 식당에 가서
식사 대접할수 있고 또 식상에서 며느리 와인잔이 비여있으면
와인도 따라주고, 손자녀석은 저가락으로 와인 찍어서 맛보게
하고 또 올때마다 며느리,손자와 손녀에게 용돈을 줄수있는겁니다,ㅋㅋ
어때요?
아주 소박한 꿈.행복한 꿈인거 같습니다 ㅎㅎ
자기만 의 꿈 도 가져 보시면 더더욱 멋있겠 죠ㅋㅋ
부디 장래에 소원 성취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할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