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검정양말으 슬슬 준비해둬야겟네요

착한뻥쟁이 | 2019.06.14 16:48:49 댓글: 1 조회: 25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7046
주변에 가끔씩 장례식 소식이 들려오니까

내인생도 거의 중간쯤 온게 절실하게 느껴지지머...

옛날에 장례식 같은건 거의 머 아버지 어머니의 일이였는데...

이젠 내가 그런일을 떠맡아서...

흠...

세월이 야속하지무~

남은 인생 잘살아봅세~



.
추천 (1) 선물 (0명)
IP: ♡.168.♡.169
자부대기전문I (♡.50.♡.67) - 2019/06/14 18:22: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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