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되는 아침인거 같아요

神奇世界에서 마작게임을 노는데

내쫭에서 起手에서 东西南北왓더란말임다.

근데 이게 몇판을 돌아도 문을 열수가 없었어요

맞은켠에서는 인젠 두코 먹고 쌍팅 갔는지 훌훌 던지지

내가 막 안달아낫죠~

그러는 도중 윗집에서 二条치니깐 할수없이 推门을 훌 하고

문을 열고 안깡을 해뿌렷죠

근데 그 담부터 기적이 일어낫다는겜다.

워낙 닭새끼 두개뿐이엿는데

어머 推门을 하고나서 연거퍼 두개를 떠와서 一条안깡을 한 동시에

내가 四饼，七饼으로 쌍팅했고

남들이 四饼，七饼을 모두 차해서 각각 하나씩 밖에 없는 마당에

一条안깡 뒤장에서 七饼을 떠서 开花를 벌러덩 해뿌렸다는겜다

아...격동의 눈물이 좔좔~~~~~~

단 한께임에 4600포를 먹고 홀라당 달아나왓슴다.

밝은 아침~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노라니

한가슴 그득 채워지는 감동을 금할수가 없네요

요로분~~~ 좋은 아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