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륵꼬르륵~

패추소소장o | 2019.06.17 10:36:46 댓글: 7 조회: 571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8424
벌써 배꼽시계가 사정없이 울립니다.
아직도 한시간을 기다려야하는데...

서랍을 열어보니 먹을꺼라곤
커피밖에 없네요.

그래서 대표실들가서 광주리에 담긴
캔디를 한알을 과감히 가져와서
녹이면서 참고 견디는중.

오늘은 배도 같이 여유롭나 봅니다.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143.♡.226
미래양 (♡.32.♡.100) - 2019/06/17 10:37:51

벽으뜯어먹어

패추소소장o (♡.143.♡.226) - 2019/06/17 10:38:42

개미 퍼먹어~ ㅎㅎ

띠띠뿡뿡 (♡.208.♡.223) - 2019/06/17 10:40:04

벽 ㅋㅋㅋㅋ

패추소소장o (♡.143.♡.226) - 2019/06/17 10:41:07

뷁 ㅋㅋㅋㅋ

띠띠뿡뿡 (♡.208.♡.223) - 2019/06/17 10:41:54

먹을래?ㅋㅋ

패추소소장o (♡.143.♡.226) - 2019/06/17 10:42:54

요즘 바쁨?
급수를 마저 도전해야지.ㅋㅋ

자부대기전문I (♡.245.♡.1) - 2019/06/17 10:44:04

급수 도전이 아니라

키로수 도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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