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동무나 백수동무느

헤이디즈 | 2019.06.20 11:21:08 댓글: 7 조회: 43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0347
기회라 나와서 너덜대는게 딱 쪽제비 같습니다.
남자가 그리 야비하게 놀다보니 그모양그꼴로 아직도 사는것 같군요.

초사장처럼 지 앞에 일이나 잘해 봅소.
추천 (0) 선물 (0명)
IP: ♡.123.♡.241
미래양 (♡.32.♡.100) - 2019/06/20 11:22:02

저느 또 이틈으타서 신사코스프레하오?ㅋㅋㅋ

간개무량 (♡.39.♡.82) - 2019/06/20 11:22:03

통동무랑 어쩌다가 그런 사이까지 된겁니까

헤이디즈 (♡.123.♡.241) - 2019/06/20 11:23:55

성장해서 돌아오는게 아니라 디리구실 하더라구요 ㅎㅎㅎ

naver2016 (♡.156.♡.95) - 2019/06/20 11:24:13

ㅎㅎㅎ 형도 가담하시는군요!

헤이디즈 (♡.123.♡.241) - 2019/06/20 11:24:52

그런가? 路见不平,拔刀相助!

naver2016 (♡.156.♡.95) - 2019/06/20 11:31:50

原来您拔出来的是宝剑啊! 呵呵 不好意思 小弟没看出来 见笑了

헤이디즈 (♡.123.♡.241) - 2019/06/20 11:32:26

헐 그렇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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