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과 살아가는건.....

미소8 | 2019.06.22 15:29:53 댓글: 7 조회: 285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1890



요런거에요..
충전믹서래서 들고다니기 편하지만 힘이 별로 없어서 전문믹서로는 별로 추천안해요




좋아하는것과 살아가는건 틀리죠?
예를 들면 미소 이름표 뒤엔 항상 나이트가 따라다니는데
난 나이트의 자유분방함과 활기찬 청춘매력들이 좋아요.

하지만 실제로 살아가는건 틀에 박히고 네모난 도덕속에서
삼호성인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어쩌다 손에 꼽을만큼 가는 나이트가 인생의 별미같은???

그래서 평시에는 일상속의 소소한 행복함에 살아가고....그러는
이런 삶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그런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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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bee (♡.172.♡.100) - 2019/06/22 15:39:53

매력있으십니다^^ㅋㅋ

미소8 (♡.111.♡.223) - 2019/06/22 15:44:16

갑자기 앞도 뒤도없이...ㅎㅎㅎ

예쁜달님 (♡.163.♡.131) - 2019/06/22 15:44:00

졸립니다!

미소8 (♡.111.♡.223) - 2019/06/22 15:45:10

yeah~~~노래 들으시고도 졸려요??더욱 와자자한거 올릴가요?

예쁜달님 (♡.163.♡.131) - 2019/06/22 15:46:28

ㅋㅋㅋ..그게 아니구..

열혈사제 (♡.226.♡.55) - 2019/06/22 15:58:02

넘치는 에너지 부러워용~~
저는 앉았다 일어나면 여기 저기서 뿌드득 뿌드득 소리 나요~~
나이트는 이젠 마음 뿐, 나이트 음악에 맞춰 침흘리며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소8 (♡.111.♡.223) - 2019/06/22 16:00:48

ㅋㅋㅋㅋ뿌드득 하시니까...
어제 친구들이랑 맛사지 받았는데 고난도동작에 옆에 있던 친구가
니몸에선 왜 뿌드득 소리 안나냐고~ㅋㅋ자기는 이거할때 소리 여러곳에서 나던데...합데다..
요즘 나이트는 그래도 예전처럼 온몸으 흔드는게 아니라
토끼처럼 그냥 대구 퐁퐁 뛰는거라서 견딜만 한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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