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금 구수한 숭늉

화이트블루 | 2019.06.23 01:48:08 댓글: 6 조회: 224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2189
먹고 싶슴다 ㅎㅎㅎㅎㅎ


我是不是要求太低了 ㅋ



옆상인지 어디서 남자들 담배피러가는 사이
맥주 대여섯 병 들고 와서 위챗 추가하재는거

어떻게 했을까요 ㅎ
추천 (1) 선물 (0명)
IP: ♡.96.♡.165
미소8 (♡.111.♡.223) - 2019/06/23 02:37:14

나두 구수한 숭늉+누룽지 먹구싶슴다.

화이트블루 (♡.96.♡.165) - 2019/06/23 02:53:06

미소님 즐거운 주말이요 ~
숭늉이 누룽지 아닌가요

미소8 (♡.111.♡.223) - 2019/06/23 02:57:03

숭늉은 누룽지 물을 말하고 누룽지는 물을 뺀 알갱이를 말하지 않나요??
ㅋㅋ제 인식에는 그래서요~

화이트블루 (♡.96.♡.165) - 2019/06/23 02:59:45

저희 경상도는 걍 다 숭늉 이 누룽지 .
마른 누룽지는 빠꽈이

미소8 (♡.111.♡.223) - 2019/06/23 03:03:02

음..어릴때엔 숭늉떠오라...하면 숭늉물 얘기하는거여서 제 혼자 착각일수도 있어요.
누룽지는 한국식 발음이고 숭늉은 저희 고향발음이고..
같은 말인데 그냥 숭늉이라면 전 물이 떠올라서요^^

화이트블루 (♡.96.♡.165) - 2019/06/23 03:06:36

어릴때 밥상에서 밥먹고 할아버지가 숭늉 떠오거라 하믄 ㅋ정재서 빠삭빠삭 빠꽈이를 설탕뿌리고 고추장에 홀홀 맵게 먹으면서 누런 오리지널 바가지에 떠드리죠 ㅋ

975,53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2480
크래브
2020-05-23
3
305238
크래브
2018-10-23
9
332544
크래브
2018-06-13
0
367515
배추
2011-03-26
26
692282
블루쓰까이
2019-06-27
0
362
영하61도
2019-06-27
0
474
영하61도
2019-06-27
1
494
영하61도
2019-06-27
0
855
한국인고등학생
2019-06-27
0
587
영하61도
2019-06-27
0
615
영하61도
2019-06-27
0
495
영하61도
2019-06-26
0
648
한국인고등학생
2019-06-26
0
1069
한국인고등학생
2019-06-26
0
395
헤이디즈
2019-06-26
1
963
영하61도
2019-06-26
1
407
옙뿨서탈
2019-06-26
2
645
다이어트중
2019-06-26
1
852
듀푱님듀푱님
2019-06-26
0
706
혀가섹시한남자
2019-06-26
2
907
영하61도
2019-06-26
2
848
듀푱님듀푱님
2019-06-26
0
503
영하61도
2019-06-26
2
401
람보기니
2019-06-26
0
471
헤이디즈
2019-06-26
1
428
영하61도
2019-06-26
1
399
영하61도
2019-06-26
0
320
헤이디즈
2019-06-26
1
432
미래양
2019-06-26
2
45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