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힐줄 모르고

맨알 공손하게 순한척 햇더니

이것들이 위에 앉아 방구 끼자는걸로

무시하는걸루 ㅋㅋㅋ


아이고마얃 ~!


세상에 이런 일이 ㄸㄸㄸ



그래서 어느날 부터 갑자기 와늘 냉정하게
변해갖고 내가 다 무시해버리고
리더가 뭘 내놓아라고 하면
파일을 활 뿌레던지듯이 하면서 본체만체 햇지무!



그래면서 또 지 물어볼건 다 물어보고
이때도 없는 웃음을 짓지 않고 무뚜뚝 ㅋㅋ크



그랜게 다덜 태도가 좋아지겠구나!



그나 넘 쎄게 나가도 또 좋은 점은 있을 같지 않아 ㅋ
가끔 부드럽게 가끔 쎄게~



한마디로 왈! 내 밸대로 해야지무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째 내가 그만둘까바 그러나??
부장부터 태도가 180도로 변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