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으 이전에 점앗을때 같이 널던 친구가 해준 말인데..
그땐 잘 멀랏심...

2008년
1월1일에..
친구들 같이..그때
장안거리에 새로 오픈한 북경서 제일 핫하다는 클럽으 갓눈디..
저냑 10시후 남자 입장권 80이든가 여자는 무료 ㅋㅋ
여섯이 갓눈데 남자넷 여자둘..
칵테일이 한개 80원...
바에 좌석당 300원
테이블 4인용짜리 2000원..
룸은 머 가격으 물어두 안봣심..
제일 싸구려 양주가 2999원..
그때 工体클럽이 핫햇는데..여기에 비하면..완전...弟弟 ㅎㅎ

그때 바에 안자 칵테일만 좀 마시구는
중앙에 서서 ..
풋요핸잡 구호에 따라 음악에 몸으 마껴 어색하게 흐느끼다가..또 마시고..
새뱍 한시즘에..
절목잇대서 밧눈데..
흑인애가...거의 홀딱벗구 휴...
여자는 두시에...

결국..
두시까지 못 버티고.아쉽게 나왓는디...여자가 동행해서...ㅎㅎ
여자 바래다 주고..
친구같이 둘이서 장안거리를 飙车한게 왜 그리 젛든지 ㅋㅋ
새뱍 3시디니..
거리를 청소하는 사라이 잇더라고...
아까 클럽에선 룸이나 태이블에 안자 양주마시든 애들이랑 생각한늬..
음..천장과 지옥이 생각디드라거여

안튼..
그땐 친구가 억대부자 로반의 기사역하다버늬..
그 로반 북경 집에서 자도 밧고..
찬구가 술 궤에서 모태주 꺼내서 둘이 마시기듀 햇고..
친구가 차를 석대 번갈아 멀고 다녓눈디..
그땐 진짜 잘 안자 다녓져 ㅋㅋ

제일 뿌듯햇든게..
그때 설에 연변갈려면 표 구하기 엄창 어려웟눈데.
친구가 로반 이름대면..
표를 바로 구매 가능...것도 무료 ㅎㅎ

연변에서 북경 기차역 도착햇는데..
친구가 차멀고..
내가 탄 车厢까지 와서 ..내가 기차서 내리니 바로 짐을 탁 차에 싣고 뒷문으로 빠져나왓짐여 표검사가 필요 없음...
이게 권력의 파워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