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6228 |
|
크래브 |
2020-05-23 |
3 |
308876 |
|
크래브 |
2018-10-23 |
9 |
336263 |
|
크래브 |
2018-06-13 |
0 |
371083 |
|
2011-03-26 |
26 |
696013 |
||
머싯슨남자 |
2019-07-11 |
0 |
963 |
|
머싯슨남자 |
2019-07-11 |
0 |
1034 |
|
예쁜달님 |
2019-07-11 |
0 |
956 |
|
861096 [단순잡담] 술이란 뭣인가 |
스위스 |
2019-07-11 |
0 |
690 |
미래양 |
2019-07-11 |
2 |
1421 |
|
연금술사 |
2019-07-11 |
0 |
1373 |
|
861093 [마음의 양식] 동욱아,저녁먹어?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7-11 |
0 |
736 |
v동욱이v |
2019-07-11 |
2 |
746 |
|
연금술사 |
2019-07-11 |
0 |
585 |
|
작가님 |
2019-07-11 |
2 |
614 |
|
헤이디즈 |
2019-07-11 |
1 |
1310 |
|
이자성 |
2019-07-11 |
1 |
1643 |
|
861087 [단순잡담] 음주운전은 ..... |
오크마법사 |
2019-07-11 |
0 |
813 |
이자성 |
2019-07-11 |
2 |
1117 |
|
아프리카청춘 |
2019-07-11 |
1 |
1579 |
|
v동욱이v |
2019-07-11 |
2 |
1887 |
|
지페 |
2019-07-11 |
1 |
1561 |
|
2019-07-11 |
3 |
1161 |
||
유나 |
2019-07-11 |
1 |
2296 |
|
2019-07-11 |
0 |
1518 |
||
화이트블루 |
2019-07-11 |
1 |
1491 |
|
돈귀씽 |
2019-07-11 |
3 |
1741 |
|
블루쓰까이 |
2019-07-11 |
1 |
848 |
|
뚱띠이 |
2019-07-11 |
0 |
1256 |
|
2019-07-11 |
5 |
1620 |
앞으로는 부모들도 같이 살자고 안할 수 있어요. 한국에 그 비싼 요양원도 자리가 없다는데~ 어느정도 나이 들고 혼자 생활이 안될 때는 요양사가 필요하겠죠. 자식들은 일터에 나가야 되니.
울 엄마는 지금도 자식들 집에 놀러오라해두 절대 안오오~
그래서 내 심심하면 엄마집에 가서 따발틀고 할달씩 있다가 쫓기워서 오구하오.
난 내손으로 울부모님들 모시겠소.용양원 자리 있어두 안 보내개.
집에 있는 사람들도 챙겨야지 한달씩 ㅋㅋ
ㅎㅎㅎㅎㅎ
남편을 생각해서 혼자 편하게 지내라구 안데리구 가오.
좋은정책이죠
이런 정책은 칭찬할만하오.
요양보호사자격 갠찮을듯요ㆍ 단 인성과 맘갖음이 밑받침 되야
마땅한 직업이 없는 사람들은 50대60대되면 고려해볼만한 직업이라고 생각되요.
그게 없어도 한국은 노인 돌보미 있슴다
와서 말동미해주구 산책 같이 해주구
세시간 정부에서 대주구
더 필요하므 본인이 돈 더 내므 됨다
ㅎㅎ 좋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