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지금..

예쁜달님 | 2019.07.05 21:03:30 댓글: 72 조회: 941 추천: 7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9085

해감되는거..맞니?

되는중이겠지..

설마
....다..죽은겅가..

안되는디..랠에..맛있는거 해주기로했는데..

제발..모래좀 뱉어버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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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교수 (♡.255.♡.141) - 2019/07/05 21:05:54

림련희씨....쟤들 상태보니 지금 임종을 앞두고잇는거 같은데....구슬픈 노래나 불러줘요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07:23

ㅜㅜ..내노래듣고..갈거 같어여!

윤리학교수 (♡.255.♡.141) - 2019/07/05 21:08:35

그니깐 고통없이 보내줘란 뜻이자나요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09:32

고통스러울텐데..

울회사 모든사람들이..

내노래부르면..머리 쥐여뜯는디..

윤리학교수 (♡.255.♡.141) - 2019/07/05 21:13:01

해감으로 서서히 고통스레 죽어가는것보다 련희씨 노래 들음 쟤네 그냥 꼴깍하자나요..자비르 베풀어요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14:01

내노래는..무덤에 있던 사람도 뛰여나오게하는데....허허

윤리학교수 (♡.255.♡.141) - 2019/07/05 21:25:34

그건 믿어요...살아잇는 사람은 무덤에 보내고....노래 실력이 뛰여나죠..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27:35

..모르는소리..
대체..저노랜 뭘가..하는 호기심에..

장생하오

윤리학교수 (♡.255.♡.141) - 2019/07/05 21:33:05

나도 좀 장생하고프오...한곡 좀 뽑아 보시구려..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37:49

노래안들어도 장생할거여..욕많이 드셔서

윤리학교수 (♡.255.♡.141) - 2019/07/05 21:43:20

요즘 듣는 욕이 상큼하지못해서 장생하곤 거리가 먼거 같아요...얼시덩 한 곡 뽑아바요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45:07

그럼..일찍 가세요..거참

윤리학교수 (♡.255.♡.141) - 2019/07/05 21:46:36

손잡고 나란히.같이 갑시다...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47:17

자네 먼저 누버보셔

여인화 (♡.36.♡.137) - 2019/07/05 21:12:00

임련희는누깅까?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12:34

내요..성까지..기딱막히게 알고있었오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7/05 21:14:07

거 혹시 공원소학교 2반에 댕기던 임련희인가?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15:20

ㅋㅣㅋ 촌안데..어디 공원 소학교는..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7/05 21:17:04

어째 내 딱 공원소학교에서 본거 같은데...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19:51

아인데..조양천앤데..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7/05 21:21:26

아 맞다... 동불사에서 봣댓구나...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22:45

..동불사..한번두 안갔는데..

여인화 (♡.36.♡.137) - 2019/07/05 21:17:17

어떻게알앗데요?

무슨패스그거아잉까혹시?

무셉섬다막ㅋ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20:13

내..불었오..몇번..ㅋㅋ

여인화 (♡.36.♡.137) - 2019/07/05 21:24:24

아하ᆢㅋㅋ

혹시얼량하시고 후우욱~후우욱~불엇승까ㅋ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25:22

아이.. 난..주정배아닌디..
..

여인화 (♡.36.♡.137) - 2019/07/05 21:11:41

검은비닐봉투 씌워놔야데는거 아잉까ㅋㅋ

예전에 울새언니 그리하는거 같던데요ㅋ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12:06

그타구? 불껐는데두?

여인화 (♡.36.♡.137) - 2019/07/05 21:15:57

내볼때는 한낮이긴햇는데ᆢㅋ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17:53

보려고..혹시나..모래품고
안뱉을가뵈

이자성 (♡.30.♡.237) - 2019/07/05 21:14:10

이걸 매콤하게 뽁으면요...맥주 안주로 아주 좋아여 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15:50

그럴려구요.. 마라가 좋을가여..그냥이 좋을가여

웃겼음다 (♡.121.♡.58) - 2019/07/05 21:17:28

소금물에 담궈놓고 호일 덮어노쇼.
어두컴컴해야 모래 잘 토합데다.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18:47

으흐흐~~~역싀..울웃님!
내가 달려오기 기다렸습니다! 소금은 어느만큼?

웃겼음다 (♡.121.♡.58) - 2019/07/05 21:21:27

바다물과 같은 농도 ㅎㅎㅎ짭짜름하게

이자성 (♡.30.♡.237) - 2019/07/05 21:23:18

물 온도 좀 뜨뜨 하게요 .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23:37

정말?

웃겼음다 (♡.121.♡.58) - 2019/07/05 21:25:17

대단대단 ㅋ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26:19

맞아요,? 거믿을만한 찌라십니까!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23:23

바닷물..먹어..안봐서..이래뵈두..

물갬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7/05 21:27:34

걍 짜다하게 넣으쇼 ㅎㅎㅎ
바지락 사온겜가?아님 바닷가에서 캔겜까?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28:31

갯벌에서..한땀한땀 주운거..
샀습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7/05 21:33:41

저 사진속 그릇이면 소금 한숫가락이면
될거 같아요. 뜨뜨산 물 말구요 ㅎㅎㅎ
호일 덮어서 냉장고에 2.3시간 나뒀다가
깨끗이 씻어서 드세요 ㅎㅎㅎ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35:58

ㅎㅎ..고마워요~~~
드릴건..뽀뽀 밖에 없네요!
이거라드..받아주세요!

웃겼음다 (♡.121.♡.58) - 2019/07/05 21:37:50

잠시만요.......치카치카하고 올게요 ㅎㅎㅎ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39:31

괜찮아요! 저도 소고기먹고 뒷새김질하려고..
삼일동안 치카안할거라서!

웃겼음다 (♡.121.♡.58) - 2019/07/05 21:42:56

미치 ㅋㅋㅋㅋ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46:08

소고기..향이라도..맡으세요!
이거 아무나 주는거 아닙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7/05 21:50:00

https://i.memeful.com/media/post/9d6XppM_700wa_0.gif

웃겼음다 (♡.121.♡.58) - 2019/07/05 21:51:21

막대님 굿나잇~졸림다 ㅎㅎㅎ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53:17

미투~~~~굿나인..하트 뵹뽕

김빠진맥주 (♡.230.♡.73) - 2019/07/05 21:30:32

그래도 웃겼습니다 님이 진정 요리할줄 암다 ‥‥ 보톨이인 내가 말해줄려다 흐흐흐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34:30

참기잘했승다!!

김빠진맥주 (♡.230.♡.73) - 2019/07/05 21:38:04

그르게여 흐흐흐 백합조개 요리할때 낸데 말하쇼 흐흐흐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40:02

..믿음이 안가는디요

김빠진맥주 (♡.230.♡.73) - 2019/07/05 22:05:42

믿어보세요 흐흐흐

가지말라재야쓰베 (♡.111.♡.1) - 2019/07/05 21:42:20

따가븐 물에다가 데쳐야죠!!!

ㅠㅠ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46:51

해감하고 데쳐야지.. 아님 모래밭인데

가지말라재야쓰베 (♡.111.♡.1) - 2019/07/05 21:47:25

메케사게 싱크대 앞에서 벌릴때까지

기다리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52:45

자려고 디비져..있는디!!!

가지말라재야쓰베 (♡.111.♡.1) - 2019/07/05 21:54:42

ㅋㅋ

잘자셔~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1:58:13

네..잘자여

봄의정원 (♡.215.♡.155) - 2019/07/05 22:02:56

울엄마 명언: 여자는 뭐든 잘하면 고생 ~
그래서 아무것도 못 배우게 했짐 ㅎㅎㅎㅎ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2:04:43

저두요. 그래서 후회됨다. 엄마 음식해먹을라해도
아는게 없습데다..ㅎㅎ

예쁜달님 (♡.163.♡.131) - 2019/07/05 22:06:42

쥔장은 이만 꿈나라로~~~~다들 굿잠

미소8 (♡.13.♡.139) - 2019/07/05 22:24:01

해감할때 소금 나야되잼가.아님 맹물에 습관안돼서 죽잼가.

예쁜달님 (♡.163.♡.131) - 2019/07/06 05:52:25

소금물에..닮갔승다~

lige72 (♡.234.♡.155) - 2019/07/06 06:52:11

와싸...

예쁜달님 (♡.163.♡.131) - 2019/07/06 12:59:18

조개첨뵙습니까

heanzu (♡.104.♡.120) - 2019/07/06 09:40:07

您太可爱了

예쁜달님 (♡.163.♡.131) - 2019/07/06 12:58:57

하하. 나이가 몇갠데여

깨끗한빗자루 (♡.92.♡.79) - 2019/07/06 18:55:05

빢빢 문질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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