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바보같은 녀석

연금술사 | 2019.07.12 19:46:16 댓글: 1 조회: 4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52974
이제 동네 동생한데 전화했더만

많이 아프대요

뭔일이나 가봣더만 다이어트 한다고

약을 먹었는데 화장실 쉴새앖이 다니고 ㅠ

그래서 내가 욕했죠 니가 맨날 실했지머

뭔 생색이냐 ?

그랬더니 애가 울상해서 하는말이

나도 황씨형님처럼 날씬하고. 매짜고 싶소

휴우 ㅡ 순식간에 내가 죄책감들고 할말없고

ㅠㅠㅠㅠ. 야 너는 형처럼 살지마

쓸데없는 뻘짓 그만하고 빨리 장가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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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2.♡.120
미래양 (♡.102.♡.148) - 2019/07/12 19:50:04

술이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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