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이...

윤리학교수 | 2019.07.14 11:11:56 댓글: 2 조회: 35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53829
숙취가 안되여서 아침도 굶고 거실에 에어컨 빵빵 틀고 누워잇다 추워서 개님을 불러 옆에 눕게하고 눈만 꺼벅꺼벅 거리며 멍때리고 잇는데 친구란 늠이 불쑥 문 열고 들어와서 내 꼬라지 보더니 한심하다는 꼴로 쳐다보더니

전문가가 배합햇다는 개 사료를 훌 던지고 가드라...

썅...내가 너 친구지 난 굶엇는디...저새끼도 내가 개 사료 진짜 빼앗아 먹는줄 아능가?
추천 (0) 선물 (0명)
IP: ♡.77.♡.55
윤리학교수 (♡.77.♡.55) - 2019/07/14 11:13:45

옆동 과부집에.밥 얻어 먹으러 갈란다

김빠진맥주 (♡.36.♡.177) - 2019/07/14 11:30:42

해장라면이래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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