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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에 미처 몰랐던것들--三十岁来不及领悟的道理
끝나지 않은 독창--没有完成的独唱
感谢批评你的人--나를 비평하는 사람에게 감사하라
나의 첫 일기책:국기게양수가 되고 싶어--我想当升旗手
홍길동전--洪吉童传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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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은 넓은 바다지만 속은 찻잔속의 물인가바여
겉과 속이 저렇게 다르니.
하여튼 신고 하는 손목 잘랏버려으면 좋겟습니다.
어버하지 마세요 ...
너같은 거지새퀴
신고할 사람 아님니디
휴...
못가게..
너두 넓게 기회줘서 놀게 하면..주둥이 개긋해라.
니가 와서 부터 또 난장판 댓다.
죄송합니다
둘이 사이조케 오손도손 헨님동새 하멘서
오이르 농가머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일이 헨니미는 엇째 그래 신고까지 먹으메
노는말잉까????
가끔 자기 자신도 돌아보고 살았음 좋겠응다~
ㅋ
그건 스베 말이 맞소 ㅋㅋㅋ
머절싸해서 애들하고 쌍욕하는건 똘기와야 된다
참 음틱하다.
숨겨서...신고나 하고.
숨길게 없다
아톰이하구 쌍욕하는 너르 보무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