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沉重的翅膀--무거운 날개
고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高年级
도도와 미립이의 따뜻한 이야기-淘淘和米粒的温情故事
경계의 미학과 창조력--边界的美学与创造力
口述中国朝鲜族文化.艺术篇--중국조선족문화를 말하다 예술편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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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300 [단순잡담] 어찌 사진에 64살 아바이 |
빛나는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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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염관리 하는 샵에 가서 하트 만드오
2. 레이저시술 하오 영구제모
3. 그냥 텝테부리하게 다니우
4. 매일 깍소 자기관리중 하나요
매일 밥먹구 똥싸는거능 아이 귀찮소
똑같은 도라요
ㅋㅋㅋ 하루건너 깍소
첫날은 수염이 금방 자라서 꽛꽛해서 내혼자도
손대기 아쓸하우 ㅎㅎㅎ 이틀 지나면 면도하기 좋소
여자는 아닌데 내가 보는 관점으 좀 말해볼까하오
남자의 수염과 사지에 자란 털가운데서 어느게 더 꽛꽛하오?
여자들 제모하는거 그냥 나른한 털으 뽑는건데 꽛꽛한거 뽑으람 뽑아지겠소?
음 일리가 있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