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시큼함다

해피투투 | 2019.07.25 08:26:44 댓글: 0 조회: 32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61207
다큰 조카 머가 이쁘다고 안고 놀다가
애가 옆으루 중심을 넘기는바람에
침대모투리에 앉았다가
그만 바닥으로 굴렀담다 ㅠㅠㅜ
오른팔로 지탱을 했는데
3일째 上臂가 점점 더 아픔다~
洗手液都压不了 ㅠㅠㅠ

근육이 놀랐나봄다~
再过两天瞅瞅~老了~~哎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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