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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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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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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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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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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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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347 [단순잡담] 헤이디즈는 현실에서 잘 나간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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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343 [단순잡담] 강자와 약자에 대해서...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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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싯슨남자 |
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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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우리집은 뻰지들고 챈널 툐우 햇슴다 ㅋㅋㅋㅋ
글고보니 그런시절도 잇엇슴다 하하하하
그러다 안나오면 손바닥으로 막 내리 치기도 ㅋㅋㅋㅋㅋ
와 감탄이요
어쩜 기억력도 좋으셔라
그땐 차이땐도 막 뚜드려보던 시절 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즐겁슴다 그시절이 ㅋㅋㅋㅋ
하하 똑같구나 다들 ㅋㅋㅋㅋ
내리치면 또 귀신같이 말을 듣습데다 ㅋㅋ
말 안들으면 매를 들어야 됨다 ㅋㅋㅋ
들어메치기싶은적도 한두번이 아니엿던거 같네요 ㅋㅋㅋㅋ
울집도 티비옆에 뺀지 ㅎㅎㅎ
후에 차이땐 샀는데 호기심에
그걸 해체 했는데 ㅡ 조립못해서
땀뻘뻘 흘리메 ㅡㅡㅠㅠㅠ
연금님이 어릴때부터 기질이 남달랏네요 ㅋㅋㅋㅋ
저희는 옛날에 티비없어서옆집에 보러 갓엇댓는데욤..ㅜㅜ
우리때도 그랫어요
옛날에 땐스아바이 그립구나 ㅋㅋㅋㅋ
그때 울집에 9인치인가 12인치인가 슝모우 팔 차이땐이였어요
저녁마다 동네분들이 울집에 모여든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티비가 신기방기엿죠
채널도 몇개없고 ㅋㅋㅋㅋ
저녁마다 손오공보러 다녓는데. .ㅎㅎ
엄마같이 동네나실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손오공이 별거엿죠 물론 지금도 잼잇지만..
엄마는 뜨개뜨시고
난 엄마무릎베고 손오공 보다가 꿈나라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엿던거 같아요 ㅋㅋㅋ
울집에도 흑백티비 잇었는데 ㅋㅋㅋ
엄마가 차이땐사고도 왠지 안버려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