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적는건데..
행복하게 살려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만들어라??뭐 그런 말이잇어요
그러면서도
명예.재물.권력과 돈을 쫓는데 그것이 행복을 가져다줄까요?
근ㄷㅔ 행복은 아닌 짜릿한 기분은 느끼게 할거같네요..

례를 들어서..
나한테 막강한 권력이 잇다 칩시다..
영상이나 티비를 봣는데..
요즘 여자애들이 체격이면 체격 얼굴이면 얼굴 ~
그냥 한마디로 여신급이죠 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게되죠
가난한 서민들은 싸인한장 받거나 같이 사진을 찍는게 그들이 할수잇는 거라지만
돈과 권력을 둘다 손에넣으무 ..
여신급 여자들을 곁에 두거나
또는 그들이 간절이 원하는것이나 바라는것들
그런 심리를 잘 이용해서
들어주지만
대신 대가는 혹독하지요
그들한테서 아름다움을 파괴한다던가???
복종하고 굴복하게 만들다던가?
거기에 반항하거나 말듣지않으면
라인을 움직여서~ 소중한것들을 빼앗고
그런맛에 재미를 보는거 아니겠습니까?하하하하

어차피 정의감은 사라진 마당에..
권력을 손에넣으무 바른 정치를 해야하는게 마땅하지만
때론 그것이
잘못사용되는날에는 ..그냥
힘없고 약한 서민들만 불쌍하죠..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 그 쾌감을 떨쳐낼수가없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