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생이 많네요.

더위먹은오리알 | 2019.08.02 14:48:56 댓글: 8 조회: 377 추천: 2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66690
나는 이틀째 집에도 안들어가고.

샤워도 못하고.

아까 영숙이네집에 가서 오누이장을 먹은게

땀이 너무 나서 저레 화장실에 들어가

찬물로 샤워했지머예요.

洗面奶로 온몸 문지르고.

시원하이 참 좋네요.
추천 (2) 선물 (0명)
IP: ♡.38.♡.33
sunnnnny (♡.68.♡.144) - 2019/08/02 14:49:44

샴프로 온몸 문지러야 하는데 ,,모르는구낭 ㅋㅋㅋㅋㅋ

더위먹은오리알 (♡.38.♡.33) - 2019/08/02 14:53:07

바디위시 없어서 걍 洗面奶로

휴~~~

프로필사진 너 니?

띠띠뿡뿡 (♡.214.♡.69) - 2019/08/02 14:52:53

치약으로 문질러야징ㅋㅋ

몰라도 넘 몰라

더위먹은오리알 (♡.38.♡.33) - 2019/08/02 14:53:36

아차.

저레 세제로 문지를걸 그랬구나

화이트블루 (♡.69.♡.177) - 2019/08/02 14:54:15

오리알 1일 1팬티라메 칫!

더위먹은오리알 (♡.38.♡.33) - 2019/08/02 14:56:05

그건 진짜야.

근데 요즘은 손님들이 많아서 집도 못들어갔어.

휴~~

화이트블루 (♡.69.♡.177) - 2019/08/02 14:56:56

노래방에 샤워실하나 맹그러 ㅋ

더위먹은오리알 (♡.38.♡.33) - 2019/08/02 15:16:27

있는데 찬물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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