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of the mohicans

빛하늘 | 2019.08.04 10:34:54 댓글: 2 조회: 301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67630
말에 몸을실은채 건들건들

영지를 돌아보는 영주마냥

때론 유유히 때론 폭풍질주

눈은 게슴츠레 하자만

영지의 산천초목들 아릅다울수없고

身体虽然歪斜 内心无比坚定

耳边响起丛林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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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동욱이v (♡.212.♡.80) - 2019/08/04 10:37:30

니 잘왔다 너 먼저 너 웃통사진 까봐 내 함 보자

나 되겠는가 ?ㅋㅋㅋ

돈귀씽 (♡.38.♡.85) - 2019/08/04 10:41:45

이것들 대걀 크다매서...뭔 개지랼이노...
유치원 애냐...?
셈 못들어두
매너는 챙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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