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묘해ㅛ

뉘썬2뉘썬2 | 2019.08.06 23:23:50 댓글: 0 조회: 36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69679
울가게 팀장이랑 나랑 똑같은 치마 똑같은
싸이즈를 삿는데 팀장님한테 허리 너르다고
햇어요.

보는사람마다 뚱하다고 살빼라고하는 팀장
이 결국나보다 허리싸이즈 작다는.

나는 보는사람마다 날씬하다구 다이어트 안
해도 된다고 하는데 옷은 남보다 더 크게 입
어요.

참 기묘하죠.
추천 (1)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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