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얍삽하게 살고 싶지도 않고

연금술사 | 2019.08.14 07:46:33 댓글: 4 조회: 63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74091
사장이 작업을 잘못해서

외벽자재를 엉뚱한거 썻재요

내부인테리어 다 마친상황인데 ㅋㅋ

어차피 철골용접은 나랑 책임없으니

그냥 모른척하고 내할작업만 하고 지나려다가 휴우

그렇게 산적도 없고 ㄱ그렇게 살고 싶지도않고

아침에 전화해서 알려줬지무 ㅡ

낼에 와서 뜯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62.♡.143
미래양 (♡.32.♡.100) - 2019/08/14 07:48:19

왜 사진바깟니

연금술사 (♡.62.♡.143) - 2019/08/14 07:50:52

니가 적응못하는 같아서 ㅎㅎ

원래 모습이 좋겠다 싶도라 ㅡ

감동은 하지마 ㅡ

말란들로 (♡.46.♡.28) - 2019/08/14 07:48:42

사장이 얼빠난 싸구재네요 ㅋ

연금술사 (♡.62.♡.143) - 2019/08/14 07:54:24

용접 엄청 해논거 거기다 목수가 탁카 엄청 쏴논

내벽까지 뜯자해봐요

한절반 죽어요 모른척 그대로 완성시키고

며칠 다른데 가서 훈할까 생각하다가

양심에 찔려서ㄱㅡ ㅋㅋㅋ

본사에 발주내린 애도 ㅈ 되고 ㅎㅎㅎㅎ

울 사장도 엿먹고ㅡ 太卑鄙了 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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