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봄봄란란 | 2019.08.17 11:15:52 댓글: 0 조회: 32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76244
채사는데 위쳇착신소리가 줄줄이 오짐.보나마니 울 엄마다.

외할매양로원에서 있는 일을 나하고 말하는데...
휴~~

말할곳 없으니 딸하고 말하고있는거 알아.
아는데 듣는 내가 또 답답해져.

나하고 풀어도 되.난 누구한테 푸노?
나도 마음 하나뿐.심장하나뿐.
마음속에 쓰레기통이 몇개 있어.
친구집일 담을꺼..엄마일 담을꺼...애들일 담을꺼...

배짜개서 창자랑 다 꺼내서 훌훌 씻고 다시 넣으면 좋겠다.시원하게....
추천 (0) 선물 (0명)
IP: ♡.219.♡.118
975,9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476
크래브
2020-05-23
3
309101
크래브
2018-10-23
9
336471
크래브
2018-06-13
0
371323
배추
2011-03-26
26
696252
뚱띠이
2019-08-23
3
70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8-23
0
754
빛나는여신
2019-08-23
3
650
화성시궁평항
2019-08-23
0
562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8-23
2
786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8-23
1
819
화이트블루
2019-08-23
3
58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8-23
0
828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8-23
1
385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8-23
0
811
듀푱님듀푱님
2019-08-23
0
564
듀푱님듀푱님
2019-08-23
2
448
듀푱님듀푱님
2019-08-23
1
511
E랑
2019-08-23
1
770
듀푱님듀푱님
2019-08-23
1
758
화이트블루
2019-08-23
0
408
빛나는여신
2019-08-23
1
437
빛나는여신
2019-08-23
1
585
듀푱님듀푱님
2019-08-23
1
630
뚱띠이
2019-08-23
0
414
빛나는여신
2019-08-23
3
761
뚱띠이
2019-08-23
2
878
예쁜달님
2019-08-23
1
775
빛나는여신
2019-08-23
2
627
미래양
2019-08-23
3
53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