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살 저 이혼 여러번햇어요...

첫번째 여자는 아프리카 여자엿어요... 까마까만게 억수로 섹시햇어요..
어느날 술취해서 밤중에 집 들어와서 불 꺼진 어두운 방에 누워자는 마누라
르 보지 못하고 얼굴 밟앗어요.. 마누라한테 죽도록 얻어 터지고 위자료로

소 세마라하고 똥개 두마리 다 줫어요..전 재산 탈탈 털어서...

두번째 여자는 한국에서 만낫는데 베트남 여자엿어요..웃는 모습이 엄청 섹시한 여자엿어요... 알콩달콩 살아가는데...어느날 갑자기 덩치가 크다만 베트남 남자가와서 내 멱살을 잡고 내 쌍코피를 터뜨리더니 자기 마누라 꼬신 죄로 합의금을 요구하데요...전 매가 두려워서 아글타글 모앗던 한국돈 186만 5천2백원을 고스란히 받혓어요..


지금 남은건 고작 뽕얼 두쪽뿐인데....얼마전에 내기해서 한쪽 뽕알도 졋어요..

기구한 내 인생....그러니 나르 괴롭히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