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이야기 2

더위먹은오리알 | 2019.08.20 12:35:55 댓글: 2 조회: 990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3978135
새벽다섯시쯤에 옷차림이 허줄한 이상한 손님이 들어왔다.

나:아가씨들 다 퇴근하고 없구요.

저희들도 이젠 가게문닫고 막 집에 가려는참인데요.

그 사람은 아쉬운듯 발길을 돌렸다.

휴~~~다른 가게 가도 안받아줄껄~
추천 (1) 선물 (0명)
IP: ♡.62.♡.192
은뷰티 (♡.217.♡.82) - 2019/08/20 13:03:38

보구 갑니다~

아이워리 (♡.44.♡.241) - 2019/08/20 15:29:48

바다가 보내세요,,거기도 쭉정이두 없을걸요,,,,ㅋㅋ 그시간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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