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하고 십지 않을때가 있다

coonyon | 2019.08.22 15:10:22 댓글: 0 조회: 1029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3979325

조용히 조용히 그냥 조용히 아무 말 하고 십지 않을때가 있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어깨의 짐이 무거워지고

책임감이 더욱 늘어만 간다

그래도 우리는 견뎌내야한다

웃으면서 살면 그많큼 웃게하는 일이 생긴다

좋은 하루되세요 모이자에 글남겼던적이 8년전이없는데 ~~~

~~~ 다시 돌아왔어요 ~~~
추천 (1) 선물 (0명)
IP: ♡.39.♡.3
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4131
크래브
2020-05-23
3
306854
크래브
2018-10-23
9
334181
크래브
2018-06-13
0
369071
배추
2011-03-26
26
69397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