许个愿。。。(수정한거0000...님)

봄봄란란 | 2019.08.23 07:55:15 댓글: 4 조회: 90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79629
今早不到六点就睁眼了。。
(올아침 6시되기전에 눈을 떳다)
嗯。。。好吧,和大家一样,憋醒的。
(음...그래머..당신들처럼 오줌이 마려워서 깻지머.)
醒着也是醒着,就许个愿吧!
(머 눈 이미 떳는데 소원이라도 빌자!)

赶紧哪些位女菩萨们在2020年过年前把这些成天儿吹牛的孤独的小灵魂们收了吧~~
(2020년설쉬전에 어느 여보살님들이 빨리 맨날 취뉴비하는...고독한 영혼들을 데려가오~)

脑瓜疼啊,脑仁儿疼……
(대가리가 아프다.골안에 있는것도 아야야..)
咦?好像不对啊,还有早被收了的呢。。。
(이?아닌것 같은데..이미 쏘우한놈들도 있는데...)
呵呵呵!(허허허!)

美好的星期五又到了。。。
(또 아름다운 금요일이 다가왔구나...)
貌似跟我半毛钱关系都没有呢。。
(머 나하고 일푼의 절반도 관계없는거 같네..)



하....내 번역하느라 참 애썻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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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41
말란들로 (♡.46.♡.28) - 2019/08/23 07:58:39

왜죠?

불금엔 침대를 못살게 굴어야죠.

봄봄란란 (♡.219.♡.41) - 2019/08/23 08:02:35

바닥에 잠다.

말란들로 (♡.46.♡.28) - 2019/08/23 08:06:42

또 무릎을 못살게 구는구나.

봄봄란란 (♡.219.♡.41) - 2019/08/23 08:10:4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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