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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6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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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9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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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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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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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귀신 |
20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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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청이 |
20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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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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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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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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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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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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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
20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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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비카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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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낭만달빛l |
20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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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050 [가입인사] 세상 제일 밉상 꽃분이돔무 |
l낭만달빛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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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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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048 [단순잡담] 지난주 이만갑 보니까 |
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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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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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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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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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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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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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bj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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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19-09-04 |
1 |
578 |
내열아홉..에
...싸이판갈땐...큰삼춘..버스까지 몰고왔었지..
집에 버스두 잇슴가 ㅡㅡ
그땐..자가영은 보기 힘들어두 버스는 버기 싀벘어
진짬가 ㅋㅋ
ㅋㅋㅋ보배 아들 보배 딸이래서 ㅋㅋㅋ 요즘은 애를 기엽게 키워서 그저
나느 내놓은 아들인맴다 ㅋㅋ
그것도 좋소 ㅋㅋ 독립성 중요하오
ㅡㅡ칭찬임가 ㅋ
냐 칭찬이요
오케 ㅋㅋㅋ
보기 좋소~~
무스게 ㅋㅋ
ㅋㅋㅋ 울동생은 16살에 청도에 홀로 돈 벌라 떠나고
난 21살에 할빈 가는데 울 아빠 따라나서겟구나 ^^
한 집에도 차이가 많아요
납치 당할가바 ㅋㅋ
딸은 원래 집에서 더 신경스게 대 있죠 ㅋㅋ
둘다 딸이여 .
하하하
동무는 독립적이 구만 .
이글 보니 딸한테 너무 미안하구 가슴아프네요ㅡㅠㅠ
필업때어두 못가구 취직한답시고 3일 기차타구 혼자 갓는데ㅡㅠㅠㅠ
ㅋㅋㅋㅋㅋ.불쌍하다는...
그때는 다 혼자 다녔짐..
아마 여행도 할겸 갔을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