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면 할짓이 없소

연금술사 | 2019.08.26 12:50:48 댓글: 1 조회: 66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0978
일하는거 빼고는 뭐가 재밌는지 ?
솔직히 하고 싶은것도 없고ㅡ

허쥬? 따 마쟝? 그건 시간낭비 허송세월이고ㅡ

咳~ 享受寂寞吧。

工作时到处折腾~都忘却时间的流逝~
换来的只是~ 闲暇时'更加彻底的孤寂~

透过窗外~ 看到繁华的城市景象~

但它 就像是玻璃外面的世界~ 虽然看得见~
但却怎么也摸不着~ 此刻~ 好似 眼前的一切都与我无关。
哪怕我~平日也奔波在城市 中茫茫人群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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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7.♡.177
연금술사 (♡.127.♡.177) - 2019/08/26 13:08:51

想看~ 一部年少时拿着皱巴巴的零花钱
去录像厅里看过的~90年代港片。

那时的发哥那么的年轻潇洒~
张国荣那么的帅气~刘德华那么的年轻帅气。

仿佛能让我产生错觉~ 我也随着电影

回到了那个年代~回到十几岁的我~

天天无忧无虑的背着书包上学~ 呵呵

这个幽静的下午~ 一个年轻的大叔~

加上一杯不怎么好喝的咖啡~配上思绪波澜壮阔

也足矣~~

证明我还活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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