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梦?想?

봄봄란란 | 2019.08.26 20:39:59 댓글: 4 조회: 635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1175
我希望我将来能有个小店,小小的店。
卖什么。。。还没想清楚。
挣不挣钱无所谓。

我几点起就几点开,几点困就几点关。
我坐在门口收银台后面的橙色沙发上,鼓动着我的手风琴,或者口琴。咿咿呀呀地弹吹不出几个调调来。

叮铃。。。门铃响了,有一客人进来。
我满面春风的迎他(她):“来啦?坐一会儿,喝茶还是咖啡?”

“呦?你这又鼓动上啦?会弹了吗?”

一杯茶,一段音乐,一位客人,一个下午。

好个光阴!
추천 (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9a13b7b053a54be2a8ecfd469f0e249a.jpg | 317.1KB / 0 Download
IP: ♡.219.♡.62
얘들아생각해봐앙 (♡.226.♡.55) - 2019/08/26 20:42:09

저기 댓글 제글에 부탁함다~

봄봄란란 (♡.219.♡.62) - 2019/08/26 20:45:27

에?무슨 뜻?

얘들아생각해봐앙 (♡.7.♡.164) - 2019/08/26 20:51:38

남편이 외도르 하면 용서해요? 안해요?

봄봄란란 (♡.219.♡.62) - 2019/08/26 20:56:13

ㅎㅎ.이런 물음 흥취없슴다.댓글 강요하는것도 그러네요.

975,70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4390
크래브
2020-05-23
3
307135
크래브
2018-10-23
9
334449
크래브
2018-06-13
0
369321
배추
2011-03-26
26
694233
LadyTut
2019-09-02
4
1009
돈귀씽
2019-09-02
2
761
봄봄란란
2019-09-02
1
903
훙둘러
2019-09-02
0
862
화성시궁평항
2019-09-02
1
2077
책임성강한남자
2019-09-02
1
760
명탐정비카츄
2019-09-02
0
1122
더위먹은오리알
2019-09-02
1
888
책임성강한남자
2019-09-02
0
789
더위먹은오리알
2019-09-02
1
1077
책임성강한남자
2019-09-02
0
501
책임성강한남자
2019-09-02
0
347
막걸리귀신
2019-09-02
0
526
조유비
2019-09-02
2
924
책임성강한남자
2019-09-02
0
510
책임성강한남자
2019-09-02
0
670
그랬으면
2019-09-02
0
1421
l낭만달빛l
2019-09-02
0
865
l낭만달빛l
2019-09-02
0
819
l낭만달빛l
2019-09-02
0
1422
작가님
2019-09-02
1
780
l낭만달빛l
2019-09-02
0
936
작가님
2019-09-02
1
729
화성시궁평항
2019-09-02
0
790
책임성강한남자
2019-09-02
0
60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