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분

훙둘러 | 2019.08.30 03:01:02 댓글: 4 조회: 157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2923
화장실 문이 잠겨있네...똥인가???
20분째 안나와서 문드드렸드만 기척이 없어서...
복무워이 문 열어줬는데...
안에서 무슨 가스 폭발했는지...
메치냄새 막 나메 한 여인이 쓰러제 있습데...
먼가 싶어서 가까이 가보니
어유마야~~~
뭐 잡샀는지 서너날 소화 못시키다 토했는지
지내 건더기가 사방에....
그 위에서 구불었는지 어쨌는지
그새가 머리랑 옷이랑 그저 온몸에다가
건더기르 무치구서리 기절했습데...
일행들은 어서 머하는지 찾아두 아이가구...
복무원들두 토아이묻은데르 살짝 건드리메 깨우는데...
어찌나 쌔끈거리메 잘자던지...
그와중에 내 방광은 대견스럽게 잘 참았소!!!
추천 (1) 선물 (0명)
IP: ♡.111.♡.4
미래양 (♡.32.♡.100) - 2019/08/30 06:50:53

저느똥안싸는가

훙둘러 (♡.42.♡.113) - 2019/08/30 07:12:32

갑자기 내 똥엔 왜 관심가지우?
약으 쓰자구?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34.♡.41) - 2019/08/30 07:19:47

훌륭한 방관으 가진거 축하함다 ㅋㅋㅋㅋㅋㅋ

훙둘러 (♡.42.♡.113) - 2019/08/30 07:22:28

영화관 갈때 필요하무 빌레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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