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送》龙应台

봄봄란란 | 2019.09.02 14:55:46 댓글: 4 조회: 124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4485
어제..딸과같이 초우쓰에 물건사러 갔다.건데 문어구에서 좀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자세히 보니 딸소학교동창인 한 남자애의 할아버지였다.하지만 어제는 룬이에 앉았다.차옆에서 로우빨이 아이스크림들고 한입한입 입에 갖다주고있고 그 할배아들도 작은 손녀도 옆에서 아이스크림 먹고있었다.한두달전에도 정정하게 서서 이웃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고있는걸 봤는데...인사할가 하다가 그만뒀다.
휴~사람일은 모르는거라.

《目送》(七十三篇散文)
作 者: 龙应台
字 数: 140千字
图 片: 70幅
阅读期间: 2019.8.24~9.2 (9天)
内 容: 写父亲的逝、母亲的老、儿子的离、朋友的牵挂、兄弟的携手共行。这是一本生死笔记,深邃,忧伤,美丽。

(他=父亲,你=作者或是你)
他的嘴不能言语,他的眼睛不能传神,他的手不能动弹,他的心跳愈来愈微弱,他已经失去了所有能够和你们感应的密码,但是你天打雷劈地肯定: 他心中不舍,他心中留恋,他想触摸、想拥抱、想流泪、想爱……

你告诉自己: 注视他,注视他的离去,因为你要记住他此生此世最后的容貌。

人生本来就是旅程。夫妻、父子、父女一场,情再深,义再厚,也是电光石火,青草叶上一点露水,只是,在我们心中,有万分不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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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81
작가님 (♡.104.♡.231) - 2019/09/02 15:30:53

봄란니니임~~오랜만임당
요즘은 쓰핀 아이 올림당? ㅋㅋ

봄봄란란 (♡.219.♡.81) - 2019/09/02 15:50:05

오랫만....음...
누구심더?전 닉이...

동영상 그저께인가 함 올렸는디...
몇시간후 또 삭제했짐..ㅋㅋ

작가님 (♡.136.♡.147) - 2019/09/02 16:38:45

전닉이 이변요 ㅋㅋㅋㅋ

봄봄란란 (♡.97.♡.231) - 2019/09/02 16:46:10

아....ㅎㅎㅎ.
진짜 올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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