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잡담(농)

훙둘러 | 2019.09.08 08:28:17 댓글: 8 조회: 46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7192
매짜서 하는말인데
머싰어서 하는말인데
온천해서 하는말인데

어느 날이 적당한날
날이 적당하지 않은날
날이 좋아서
날이 예뻐서
날이 송구스러워서

가을바다 보러나 가야지
흐물대메 말이요
바싹바싹 가재를
오른손에 들고서 말이요


썅라럿쓰 먹구싶소
우월하게 말이요~
추천 (1) 선물 (0명)
IP: ♡.42.♡.113
LadyTut (♡.113.♡.130) - 2019/09/08 08:33:37

가을 바람을 맞으며,
손가락 사이로 스쳐가는 바람의 온도를 느끼며,
바싹바싹 하는 가재랑 조개랑
매짠 하루를 보내길 바랄게^^

훙둘러 (♡.42.♡.113) - 2019/09/08 08:35:41

당황하지 말고 듣소!!
내가 말한 가재는
까까를 말하는거요~~

LadyTut (♡.113.♡.130) - 2019/09/08 08:36:51

몇사린데 아직도 가재야!!!!!!!

훙둘러 (♡.42.♡.113) - 2019/09/08 08:37:57

아직 가재하기 적당한 나이요!

LadyTut (♡.113.♡.130) - 2019/09/08 08:39:34

열받아...ㅠ

훙둘러 (♡.42.♡.113) - 2019/09/08 08:41:41

어디다 받소?
식지않게 보온병에 받아두오^^

LadyTut (♡.113.♡.130) - 2019/09/08 08:46:41

남들이 1생각할 때,
너는 2를 생각한다는 거 알아.
말대꾸 안해 너랑!

훙둘러 (♡.42.♡.113) - 2019/09/08 08:50:56

^^짜요!

976,2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7564
크래브
2020-05-23
3
310212
크래브
2018-10-23
9
337551
크래브
2018-06-13
0
372464
배추
2011-03-26
26
697391
말란들로
2019-09-27
1
953
봄봄란란
2019-09-27
0
628
봄봄란란
2019-09-27
2
574
산타양말산타양말
2019-09-27
1
665
듀푱님듀푱님
2019-09-27
0
941
김만국2000
2019-09-27
1
588
봄봄란란
2019-09-27
2
814
개념충전중
2019-09-27
2
588
김만국2000
2019-09-27
1
663
김만국2000
2019-09-27
0
704
김만국2000
2019-09-27
1
391
말란들로
2019-09-27
1
790
미래양
2019-09-27
0
1242
하얀민족
2019-09-27
0
1189
듀푱님듀푱님
2019-09-27
0
838
봄봄란란
2019-09-27
0
620
듀푱님듀푱님
2019-09-27
0
709
듀푱님듀푱님
2019-09-27
0
841
봄봄란란
2019-09-27
0
407
김만국2000
2019-09-27
0
626
화이트블루
2019-09-27
0
979
화이트블루
2019-09-27
0
607
하얀민족
2019-09-27
0
1054
김만국2000
2019-09-27
0
695
화이트블루
2019-09-27
0
58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