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 여긴 어디?

LadyTut | 2019.09.09 05:43:51 댓글: 6 조회: 1243 추천: 2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3987532
아침에 눈뜨면 거울을 보고 웃는다.
불교에서는 억지로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한다.

사과 한 알, 계란 한 개, 두유 한 잔,
치카하면서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본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정의할 수 없다.
시간, 장소, 환경에 따라 변하는 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내가 또한 나니까;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늘 어떻게 일하고,
주말엔 어떻게 놀고,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
그뿐이다.

모두가 가슴 한 켠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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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2.♡.13
연금술사 (♡.38.♡.239) - 2019/09/09 06:42:41

冷静。。。。呵呵

别那么感性

LadyTut (♡.162.♡.13) - 2019/09/09 07:31:52

大哥,别动不动就用“感性”这个词^*‘

김만국2000 (♡.163.♡.206) - 2019/09/09 07:41:49

감사합니다.

LadyTut (♡.162.♡.13) - 2019/09/09 07:42:56

뭐가요?

김만국2000 (♡.163.♡.206) - 2019/09/09 07:45:36

모두가 뭔가 찾길바래 ㅋㅋ

LadyTut (♡.162.♡.13) - 2019/09/09 07:47:15

ㅋㅋ 찾은 담에 감사하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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