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炒菜的时候...

은뷰티 | 2019.09.17 12:15:01 댓글: 4 조회: 513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0793
다른날 보다 저녁으 늦게 먹게 되었습니다

메뉴: 牛肉丝 + 青椒

급한 마음에 채를 복구 양로쵈양념 뿌리구

밥상에 올려놓은게 우리 애 나보구 왜 이리

싱거운가 하잼까 그때 생각난게 채를 복을때

아무양념두 안 넣엇습니다 ㅠ 역시 요리 할때

천천히 해야 제맛이 나죠
추천 (2) 선물 (0명)
IP: ♡.217.♡.75
옙뿨서탈 (♡.230.♡.136) - 2019/09/17 12:20:25

맛을 안 보면서 하셨구나

은뷰티 (♡.217.♡.75) - 2019/09/17 12:25:49

급해서 채를 복으면서 수저드 놓구 밥드 프구
양념 넣는거 까먹엇습니다 ㅋㅋ

더위먹은오리알 (♡.62.♡.53) - 2019/09/17 12:46:49

이런 실수를

은뷰티 (♡.217.♡.75) - 2019/09/17 12:51:29

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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