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피곤한 하루 보내면서
잠자리에 드니간 이런저런 생각에잠기네요

하나는 낮에 웃긴 해프닝이 생겻는데
어떤사람이 나보고 구럽디다
넌 말로 사람을 공격한다구 ㅎㅎ
안그래도..
요 며칠에 예민하게 반응한건 사실인거 같습데다
불만이나 짜증을 쏟아내는게 아닌 ..
딱 목표를 세우고 일하다가
누가 방해를 하더나 훼방놓으무
상대에게 화난것보다 내아까운시간을 낭비한거같아서
그게 치밀어 오르면서 욱하고 홧김에 햇던말들이
상대방을 상처준거같아요..

난빨리 할거다하고 퇴근하고 내 자유로운 취미나
다른거 하고싶은데..
그게 누구때문에 방해받으니간
정말 화가나내요 ㅎㅎ..


요며칠에 내 자신을 돌이켜보니
정말 쌍또라이중에 또라이된거 같습데다 ..
하아.....ㅋㅋㅋㅋ

정말 직원들외에는 사람을 사람대우를 한적이
없는거 같아여..
나이나 성격이나 따지지않고...
막 그냥 ㅋ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