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표현-1

봄봄란란 | 2019.09.22 17:59:10 댓글: 2 조회: 48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2900
작년 겨울옷을 클링닝에 놔둔지 일년되간다.
매번 이 집 지나갈때마다 아..내옷몇벌 여기 있는데..하고는 속으로 중얼거린다.

에라...모르겠다.
어느날 추워서 덜덜 뜰때 가지러 가면 되겠지머.
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97.♡.214
쨍하고해뜰날 (♡.101.♡.1) - 2019/09/22 19:18:55

좋은생각~!

봄봄란란 (♡.97.♡.214) - 2019/09/22 20:39:11

좋지요.ㅎㅎ

975,97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499
크래브
2020-05-23
3
309125
크래브
2018-10-23
9
336502
크래브
2018-06-13
0
371346
배추
2011-03-26
26
696273
듀푱님듀푱님
2019-10-17
1
823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10-17
1
114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10-17
2
1832
윤리학교수
2019-10-17
1
82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10-17
1
1664
UMIZA
2019-10-17
0
1415
오크마법사
2019-10-17
0
804
LadyTut
2019-10-17
1
1221
입버릇처럼
2019-10-17
0
1394
LadyTut
2019-10-17
0
794
지페
2019-10-17
0
787
rudhoya
2019-10-17
1
870
황목화
2019-10-17
0
1268
황목화
2019-10-17
0
1287
황목화
2019-10-17
0
717
황목화
2019-10-17
0
507
나비청이
2019-10-17
0
836
나비청이
2019-10-17
0
1236
나비청이
2019-10-17
1
721
김만국2000
2019-10-17
0
1090
wonder331
2019-10-17
0
1189
김만국2000
2019-10-17
1
677
LadyTut
2019-10-17
0
1240
UMIZA
2019-10-17
0
1017
말란들로
2019-10-16
1
60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