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표현-1

봄봄란란 | 2019.09.22 17:59:10 댓글: 2 조회: 48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2900
작년 겨울옷을 클링닝에 놔둔지 일년되간다.
매번 이 집 지나갈때마다 아..내옷몇벌 여기 있는데..하고는 속으로 중얼거린다.

에라...모르겠다.
어느날 추워서 덜덜 뜰때 가지러 가면 되겠지머.
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97.♡.214
쨍하고해뜰날 (♡.101.♡.1) - 2019/09/22 19:18:55

좋은생각~!

봄봄란란 (♡.97.♡.214) - 2019/09/22 20:39:11

좋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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