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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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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7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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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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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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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 |
2019-10-18 |
3 |
4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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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19-10-14 |
0 |
3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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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9 [40대 공감] 머리속의 지우개 |
핸디맨남자 |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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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꼬 |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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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10-0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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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2019-10-06 |
0 |
2270 |
|
예쁜하루 |
2019-10-02 |
1 |
3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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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19-10-02 |
5 |
3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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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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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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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구름 |
2019-09-28 |
1 |
2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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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09-2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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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09-27 |
3 |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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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19-09-2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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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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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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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2019-09-2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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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촌영감 |
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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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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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
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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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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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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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구름 |
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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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201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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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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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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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7 [50대 이상] 추석명절을 보내고 ... |
장백산늑대 |
2019-09-15 |
0 |
2052 |
핸디맨남자 |
2019-09-15 |
24 |
6219 |
작년 하늘 나라가신
우리 어므이
생각 마니나네유
ㅠㅠ
저도 어제 내내 보면서 눈물 흘렷어요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 생각에... 엄마가 없어서 아버지 없어서 이 세상 어케 살아갈가 하고 절망햇던 그때 시절, 돌이켜보니 아버지 돌아가신지 20년째, 엄마 돌아가신지 15년째 되네요.... 지금도 하늘만 보면 엄마아버지 얼굴 떠오릅니다....다행히도 저희 자매는 나름대로 열시미 잘 살고 잇어요
대단하시네요.
님 남매의 삶을 응원합니다.
하늘에서 늘 두남매 지켜보고계실거에요
늘 힘 내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