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된 옷장을 보면서

h5005 | 2019.09.28 08:24:00 댓글: 4 조회: 68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5053
어느덧 여름은 지나가고 서늘한 가을이 다가왔다. 아침에 가을옷 찾아 입으려고 옷장을 여는순간 계절별로 찾아입기 십게 잘정리된 옷들을 보면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하루를 즐겁게 보내야지. 흥얼흥얼 코노래 부르면서 마음드는 옷을 찾아입고 다시한번 잘정돈
된 옷장을 보면서 모든것 자질구레한물건부터 시작해서 나의하루, 나의앞으로걸어나가야할 인생 모든것들을 다시한번 잘 정리정돈해볼 필요가 있음을 새삼스레 느끼게된다.
추천 (1) 선물 (0명)
IP: ♡.48.♡.18
김만국2000 (♡.163.♡.127) - 2019/09/28 08:26:58

음 옷장으로부터 인생을 보는 단순잡담인것같군그려

존니 (♡.111.♡.177) - 2019/09/28 08:42:36

경지가 남다르군요

h5005 (♡.104.♡.250) - 2019/09/28 09:23:51

고맙습니다

h5005 (♡.104.♡.250) - 2019/09/28 09:27:02

김만국씨 보는물건은 같아도 느낌은 천차만별이지요. ㅎㅎㅎ

976,21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7500
크래브
2020-05-23
3
310136
크래브
2018-10-23
9
337487
크래브
2018-06-13
0
372401
배추
2011-03-26
26
697332
아디다스신고춤을
2019-10-29
1
882
아잉럽유
2019-10-29
1
824
윤리학교수
2019-10-29
0
1073
김만국2000
2019-10-29
0
773
황목화
2019-10-29
2
1786
말란들로
2019-10-29
0
998
블루쓰까이
2019-10-29
0
1154
블루쓰까이
2019-10-29
0
847
더위먹은오리알
2019-10-28
0
2095
더위먹은오리알
2019-10-28
0
1469
더위먹은오리알
2019-10-28
0
1616
더위먹은오리알
2019-10-28
0
1286
윤리학교수
2019-10-28
0
1762
파랑하늘빛
2019-10-28
0
993
기계사람
2019-10-28
1
1750
듀푱님듀푱님
2019-10-28
0
1671
옙뿨서탈
2019-10-28
1
2685
지페
2019-10-28
1
1484
돼지감자
2019-10-27
1
1772
은뷰티
2019-10-27
3
2355
지페
2019-10-27
1
2046
헤이디즈
2019-10-27
2
1654
김빠진맥주
2019-10-27
0
1552
김빠진맥주
2019-10-27
0
1478
김빠진맥주
2019-10-27
1
190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