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니임~ 창피해요 ..

말란들로 | 2019.09.29 09:04:39 댓글: 0 조회: 38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5458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허허! 부끄럼쟁이~ 이리 오거라.

춘향 :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어허 자꾸 왜 이러느냐!



좀 있다가 갑자기 '휘익~'하고 소리가 나더니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맞아 죽고 말았다. .



춘향 : 흑흑.... 그러게 창 피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추천 (0) 선물 (0명)
IP: ♡.193.♡.47
975,53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2485
크래브
2020-05-23
3
305244
크래브
2018-10-23
9
332548
크래브
2018-06-13
0
367520
배추
2011-03-26
26
692289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10-14
1
1655
UMIZA
2019-10-14
0
1055
화성시궁평항
2019-10-14
1
2043
hansheng62
2019-10-14
1
1333
아디다스신고춤을
2019-10-14
0
700
옙뿨서탈
2019-10-14
1
871
아디다스신고춤을
2019-10-14
1
903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10-14
0
1272
황목화
2019-10-14
0
752
말란들로
2019-10-14
0
566
Roykang
2019-10-14
1
786
듀푱님듀푱님
2019-10-14
0
620
듀푱님듀푱님
2019-10-13
1
1014
듀푱님듀푱님
2019-10-13
0
932
여인화
2019-10-13
2
913
듀푱님듀푱님
2019-10-13
0
431
돈귀씽
2019-10-13
1
1293
꿈별
2019-10-13
5
1604
화성시궁평항
2019-10-13
0
676
지페
2019-10-13
5
931
눈사람0903
2019-10-13
2
680
지페
2019-10-13
1
681
말란들로
2019-10-13
0
782
배꽃
2019-10-13
1
918
naver2016
2019-10-13
0
587
모이자 모바일